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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공정 순서 고민하다가 철거 분리해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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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욕실 올철거부터 전기 작업까지 같이 잡으면서 일정 짜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욕실 업체 한 곳에 다 맡겨서 철거하고 바로 시공 들어가는 방향으로 생각했어요.

근데 제가 원하는 컨셉의 업체가 예약이 꽉 차서 9월 중순이나 돼야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대로 기다리면 뒤에 추석 연휴도 끼어 있고 도배 일정까지 밀려서 입주 날짜를 못 맞출 것 같았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철거만 따로 다른 업체에 맡겨서 먼저 끝내고, 그 사이에 전기랑 목공 작업을 다 마친 다음에 원래 예약한 욕실 업체가 들어오는 방식으로 결정했어요. 이렇게 하면 공백 시간을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일정을 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댓글 9

  • 반**보

    철거만 따로 하시면 나중에 욕실 업체에서 기존 철거 상태 보고 말 나오는 경우 없었을까요

  • 집***인

    전기 작업 때문에 철거 먼저 하시는 건 진짜 잘하신 결정이에요. 타일 다 붙이고 나면 전기선 옮기는 게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 구***기

    저도 일정 꼬여서 철거 따로 했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더라고요. 그 사이에 다른 자잘한 보수 작업 같이 잡으시면 좋아요

    • 반**보

      오 저도 이번에 필름이랑 조명 위치 다시 잡는 거 있어서 그 타이밍에 같이 넣어야겠네요

  • 인***무

    추석 연휴 끼면 진짜 반장님들 연락 안 되는 경우 많아서 미리 당기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 꼼***인

    철거 따로 하실 때 방수층 손상 안 되게 조심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나중에 누수 터지면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져서 골치 아파요

    • 욕***녀

      아 맞아요 그 부분 놓칠 뻔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업체 미팅 때 다시 한번 강조해야겠어요

  • 미***프

    욕실 컨셉 확실한 곳 찾으신 게 부럽네요. 저도 욕실에 제일 공들였는데 일정 맞추는 게 진짜 전쟁이더라고요

  • 동***님

    전기 작업하고 나서 목공 들어가고 다시 욕실 들어오는 순서가 정석이긴 해요. 일정만 잘 맞으면 마감이 훨씬 깔끔하게 나와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