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주방이 유광 화이트의 깨끗함으로 바뀐 공간 | 홍제동 현대 문화촌 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입자분이 머무실 소중한 보금자리를 위해 주방을 새롭게 단장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오래된 구축 아파트는 시간이 흐른 만큼 주방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기 마련이죠. 특히 전세를 놓으려는 집주인분들께서는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들어오실 분이 기분 좋게 사용하실 수 있는 깨끗한 상태'를 만드는 게 가장 큰 고민이시더라고요. 이번 현장 역시 내구성과 가성비를 모두 잡으면서도 화사함을 잃지 않는 콘셉트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주방의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베이지 톤의 벽면 타일과 흰색 바닥재가 어우러져 전보다 훨씬 밝아진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시선을 조금 더 가까이 가져가 볼게요. 유광 페트 화이트 소재를 사용해 가구를 제작했더니, 빛을 반사하며 공간이 한층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주방의 중심인 조리대 공간입니다. BMC 재질의 상판을 매치해 실용성을 높였고, 화이트 톤의 가구와 베이지 타일이 차분하게 균형을 잡아주고 있어요.

물 사용이 많은 싱크볼 영역이에요. 850 무포켓 모델을 적용해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했고, 깔끔한 은색 수전이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주방의 모습인데요. 회색빛 타일 벽면과 화이트 캐비닛의 대비가 정갈한 느낌을 줘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돋보여요.

회색 상판과 흰색 타일이 만나는 지점이에요. 유광 페트 화이트 도어 덕분에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주방에 생기가 더해진 것 같아요.

상판 위로 떨어지는 빛이 기분 좋게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벽 타일과 상판의 마감이 매끄럽게 이어져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실제 조리가 이루어질 가스레인지 설치 구역이에요. 흰색 상판 위로 배치된 기기들이 조화롭게 자리 잡고 있어 동선이 한결 편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세입자분께서 직접 준비하신 빌트인 쿡탑과 K-QUEEN 브랜드의 레인지후드가 설치된 모습이에요. 작은 디테일들이 모여 비로소 완성된 주방의 모습에 마음이 놓입니다.
낡고 어두웠던 예전의 불편함은 사라지고, 이제는 누구라도 기분 좋게 요리할 수 있는 화사한 공간이 되었어요. 유광 페트 화이트와 BMC 상판 덕분에 관리가 편해진 점이 가장 만족스럽네요. 다만,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다 보니 시간이 지나며 생길 수 있는 작은 오염들이 조금 신경 쓰일 것 같다는 아쉬움은 남지만, 그만큼 깨끗한 첫인상을 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 글은 코스트싱크대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코스트싱크대
주방 · 경기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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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정갈하네요. 특히 회색빛 타일이랑 화이트 캐비닛 대비되는 부분이 정말 세련된 것 같아요.
저도 구축 아파트 전세 놓으려고 고민 중인데, 과하지 않게 깨끗한 느낌이라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에요. 참고 많이 하고 갑니다!
무포켓 싱크볼 850 모델 쓰셨다는데 내부 공간 활용도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수전 색상이랑도 찰떡이네요!
맞아요! 무포켓이라 죽는 공간 없이 알차게 쓸 수 있어서 실용적이라는 평이 많더라고요.
베이지 타일에 화이트 가구 조합이 너무 차분하고 예뻐요. 혹시 상판 BMC 재질은 관리가 많이 편한가요?
네, 내구성이 좋고 오염에 강한 소재라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인기가 많아요!
유광 페트 화이트라 그런지 사진 보니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빛 반사되는 느낌이 진짜 화사하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