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목욕용 거실 욕실, 반셀프로 꾸미고 6개월 살아본 생각
거실 욕실은 주로 아이들 목욕시키는 용도로만 써서 물때 걱정을 좀 덜고 싶었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토이스 오픈형 휴지걸이를 선택했는데, 물청소를 자주 안 하는 편이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젖을 일 없이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매립형 자리는 타일로 깔끔하게 메우고 상단에 새로 달았는데 이게 오히려 더 정돈된 느낌이에요.
아이들이 쓰는 공간이라 안전이 제일 중요해서 수전은 툭 튀어나온 곳 없는 에떼르노 제품으로 골랐어요. 세면기도 모서리가 둥글둥글한 이시스필로토3119 모델에 비데 수전인 E7을 조합했더니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훨씬 편해 보이더라고요. 타월 걸이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추가로 달아준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천장 공사할 때 휴젠트 노바로 바꾸면서 조명까지 같이 손봤는데, 욕조 위에 직부등이랑 라인 간접조명을 섞어서 배치한 게 생각보다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기본 조명으로 갈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조합하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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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오픈형 휴지걸이 쓰면 물 튈까 봐 걱정돼서 매립형만 봤었는데, 사용 패턴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겠네요.
맞아요. 저희는 샤워기 사용보다 욕조 목욕 위주라 물이 덜 튀어서 괜찮더라고요.
에떼르노 수전 디자인 깔끔해서 저도 눈여겨봤는데, 아이들 쓰기에 정말 안전하겠어요.
휴젠트 노바 설치하면서 조명 같이 바꾸신 거면 천장 전체를 새로 하신 건가요?
네, 환풍기 교체하면서 천장 작업 같이 진행해서 조명 위치까지 다 잡았어요.
라인 간접조명이 욕실 분위기를 확 살려주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비슷하게 구성해봤는데 만족 중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