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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월 조슈아라이트랑 방문 필름 색 맞추려고 고생한 끝에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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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아트월을 조슈아라이트로 정하고 나서 방문 짝 색상을 뭘로 할지 진짜 고민 많았어요. 보통은 영림 173이랑 조합을 많이 한다고 해서 살펴봤는데, 색감만 보면 노란 기가 돌아서 가장 비슷해 보이더라고요.

근데 시공된 사례들을 계속 찾아보니까 세로로 패턴이 나눠진 게 생각보다 눈에 너무 띄었어요. 작은 부위면 괜찮았겠지만 방문처럼 면적이 큰 곳에 들어가니까 옛날 학교 복도 바닥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는 좀 거슬리더라고요.

결국 통원목 느낌이 더 강한 영림 190으로 골랐어요. 조슈아라이트랑 완전히 똑같은 색은 아니고 약간 붉은 기가 돌긴 하는데, 전체적인 패턴이나 옹이 모양이 너무 도드라지지 않아서 일체감이 훨씬 좋더라고요.

인스타나 블로그 다 뒤져봤는데 정말 대체할 만한 필름이 없었어요. 작게 볼 때는 비슷해 보여도 막상 크게 시공한 모습 보면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진짜 완벽하게 깔맞춤 하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처음부터 조슈아라이트로 통일하는 게 제일 나을 것 같아요.

글에 나온 자재

  • 영림 173
  • 영림 173번 필름
  • 영림 PW968 (영림190)

댓글 7

  • 우***아

    저도 영림 173이랑 조슈아라이트 조합 고민했었는데 패턴 나눠지는 거 때문에 망설였거든요. 역시 실물 느낌이 다르군요.

    • 필***녀

      맞아요. 작은 샘플북으로 볼 때는 몰랐는데 시공 사진들 보니까 패턴 끊기는 게 생각보다 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 집***보

    영림 190은 붉은 기가 어느 정도 돌아요? 조슈아라이트 옆에 뒀을 때 이질감 심하진 않은지 궁금해요.

    • 필***녀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패턴 결이 비슷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저는 오히려 이 조합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 미***프

    필름 색 맞추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샘플로 봤을 때랑 시공 후랑 달라서 당황한 적 있거든요.

  • 구**출

    조슈아라이트 진짜 예쁘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쓰고 싶어서 계속 찾아보는 중인데 역시 대체재가 없나 봐요.

  • 단**게

    원목 느낌 내고 싶을 때 패턴 끊기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190으로 가신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필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