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에 매립 콘센트 달았다가 깨달은 위치 선정
이번에 주방 공사하면서 바흐만 트위스트 상판에 매립 콘센트를 설치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상판 위에 있으면 편하겠다 싶어서 결정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까 생각보다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디자인은 예쁜데 확실히 포인트가 강해서 그런지 조금 튀는 느낌이 있었어요.
무엇보다 쓸 때마다 덮개를 열고 닫아야 하는 게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 자주 쓰는 가전이나 충전기를 꽂아두기에는 상판 위보다는 아일랜드 식탁 측면이나 화장대 옆면에 매립하는 게 훨씬 깔끔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시각적으로도 안 거슬리고 사용하기도 더 편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그래도 C타입 포트가 같이 있어서 폰 충전할 때는 정말 편해요. 튀어나오는 두께도 얇은 편이라 마감 자체는 만족스럽거든요. 콘센트 위치 고민하시는 분들은 상판 위보다는 가구 측면 쪽으로 고려해 보시는 게 실용적일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상판 위에 매립형 고민했었는데 열고 닫는 게 불편하다니 고민되네요. 측면에 달면 타공은 쉬운 편인가요?
가구 제작하실 때 미리 말씀드리면 타공해서 나오니까 훨씬 깔끔할 것 같아요. 저는 상판에 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고요.
C타입 포트 있는 게 진짜 편하더라고요. 요즘은 어댑터 없이 바로 꽂는 게 최고예요.
아일랜드 측면 매립 생각 못 했는데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거기다 달아야겠어요.
맞아요. 저도 측면에 달았는데 확실히 상판 위보다 훨씬 안 보이고 깔끔하더라고요.
매립 콘센트 쓰면 먼지 들어가는 건 괜찮으신가요?
덮개가 있어서 어느 정도 막아주긴 하는데, 가끔 틈새로 먼지 들어오는 건 보이더라고요.
바흐만 상판이랑 매치하면 고급스럽긴 하겠어요. 저도 그 브랜드 제품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두께가 얇은 게 중요하더라고요. 너무 튀어나오면 가구 라인이 망가지는데 다행이네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웜톤 주방 상판 조합과 2인치 다운라이트 조도 결정 시 고려할 점 질문
- 25년 된 순정 싱크대 교체 후 주방 분위기 변화와 만족도 판단 기준
- 상부장 직구 설치와 하부장 서랍 구성 시 고려해야 할 체크리스트 질문
- 싱크대 문교체만 하려다 전체 공사로 번진 반셀프 경험과 시공 범위 판단 질문
- 냉장고장과 홈카페장 신설 후 가전 라인 및 조명 하단 색상 조화 판단 질문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