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알루미늄 샷시를 걷어내고 찾은 온기 | 부산 범천경남아파트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집은 부산 서면에 위치한 범천경남아파트예요. 이곳의 거주자분께서는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집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기로 결정하셨는데요. 가장 큰 고민은 20년 넘게 사용해 틈이 벌어지고 외풍이 심했던 알루미늄 샷시였어요. 비가 오면 누수 걱정까지 해야 했던 낡은 창들을 모두 교체하고, 특히 구축 아파트라 마땅치 않았던 에어컨 실외기 공간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에 집중한 현장이랍니다.

(공사 과정) 처음 발코니의 모습을 마주했을 때예요.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옷을 입히기 위해 준비 중인 타일 바닥과 빈 공간이 보여요.

(공사 과정) 벽면 마감이 아직 되지 않은 상태지만, 하나둘씩 자리를 잡아가는 창호의 모습에서 앞으로 달라질 집의 분위기가 기대되는 순간이었죠.
거실부터 살펴볼까요? 확장을 하지 않는 대신 외창과 내창을 모두 교체해 단열 성능을 꽉 잡았어요.

(공사 과정) 바닥은 아직 콘크리트 상태이고 천정 마감이 진행 중인 거실의 모습이에요. 텅 빈 공간에 새로운 창이 들어서며 빛이 들어오는 각도가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공사 과정) 타일로 마감된 발코니 근처 실내 공간이에요. 투명한 유리가 적용된 큰 창호가 설치되어 개방감이 느껴지는 과정이죠. 거실 외창에는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에 26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열 차단 효율을 높였고, 내창은 KCC창호 공틀단창 UBF225에 22T 투명+투명 유리를 매치해 깨끗한 시야를 확보했어요.

(공사 과정) 꽃무늬 벽지가 붙어있던 방의 모습이에요. 블라인드가 없는 창 너머로 외부 건물이 보이며, 오래된 흔적을 지우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단계였답니다.

(공사 과정) 도배지가 부착된 벽면과 함께 창호가 설치된 모습이에요. 하나하나 꼼꼼하게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 느껴지네요.
특히 안방 발코니는 공간을 분리해 실외기실을 따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더했어요.

(공사 과정) 콘크리트 벽면에 이중창이 설치된 모습이에요. 창밖으로 도시의 풍경이 보이며, 단열과 방음을 위해 세심하게 시공되었어요.
실외기실에는 날개 각도를 조절해 환기를 돕는 실외기실 루버창을 설치했고, 소음과 냉기를 차단하기 위해 기능성 터닝도어를 더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답니다. 이에 맞춰 안방 내창은 KCC창호 내부이중창 VBF230(22T 투명+투명)으로 사이즈를 조정해 아늑함을 더했어요.

(공사 과정) 벽지가 일부 벗겨진 실내 공간의 창호 모습이에요. 낡은 것을 걷어내고 새것을 채우는 과정의 설렘이 담겨있어요.

(완성된 모습) 드디어 완성된 모습이에요. 투명한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은은하게 빛이 들어오는 실내가 정말 평온해 보여요.
작은방과 입구방의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어요.

(공사 과정) 콘크리트 벽면 상태에서 창호가 설치된 모습이에요. 확장형 작은방에는 KCC창호 발코니이중창 VBF242에 26T 투명+투명,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겨울철 추위 걱정을 덜어냈어요.

(공사 과정) 콘크리트 벽과 맞닿은 창호의 디테일한 모습이에요. 입구방에는 KCC창호 내부용이중창 VBF230(22T 미스트+투명, 투명+투명)을 사용했는데요. 특히 미스트 유리를 적용해 맞은편 세대와의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답답하지 않게 연출했어요.
마지막으로 주방과 현관이에요.

(공사 과정) 회색 도어와 벽면이 섬세하게 마감된 모습이에요. 이번 현장에서는 단열과 방음 성능이 떨어진 기존 현관문을 새로운 디자인의 방화문으로 교체해 집의 첫인상을 깔끔하게 바꾸었답니다.
주방 발코니에는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26T 로이+그린 유리)을, 주방창에는 KCC창호 와이드빌이중창 VBF230(22T 투명+투명, 로이+그린 유리)을 시공해 작은 틈새 바람까지 모두 잡았어요.
처음엔 낡은 알루미늄 샷시의 외풍과 누수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는데, 이제는 계절에 상관없이 포근한 집이 되었어요. 특히 실외기실을 따로 분리해 소음과 열기를 차단한 것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다만 셀프 인테리어 특성상 공정 간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조금 긴장했던 순간들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완성된 집을 보니 그 모든 시간이 가치 있게 느껴지네요.
이 글은 제이텍 창호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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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입구방에 미스트 유리 쓰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사생활 보호되면서 답답하지 않아 보여서 저희 집 작은방에도 적용해보고 싶어요.
안방 발코니에 실외기실 따로 만드신 아이디어 너무 좋아요. 구축은 항상 그 공간이 애매했는데 터닝도어까지 다셔서 깔끔하네요.
맞아요! 소음이랑 냉기 차단까지 생각해서 터닝도어로 마무리하셨더라고요.
완성 사진 보니까 투명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 평온해 보여요. 샷시만 바꿨는데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지다니 놀랍네요.
거실 내창이랑 외창 모두 교체하신 거 보고 결정했어요. 확장 안 하고도 개방감이랑 단열 다 잡으신 게 정말 부럽네요.
현관 방화문 교체하신 게 사진으로 봐도 티가 나네요. 집의 첫인상이 확 깔끔해져서 들어갈 때마다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지금 20년 넘은 아파트 살고 있어서 알루미늄 샷시 외풍 때문에 고민인데, 로이유리 조합 참고해서 시공 계획 짜봐야겠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돼요. 단열 성능 꽉 잡으신 거 보니 정말 따뜻해 보여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