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설치하고 천장 벽지 부풀어 오른 상황
작년 11월쯤에 시스템에어컨을 미리 설치해뒀거든요. 거실 위주로 사용해서 잠자는 시간 빼고는 거의 계속 틀어놓고 생활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천장 모양이 좀 이상하길래 자세히 봤더니 벽지가 부풀어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지켜보자 싶었는데 며칠 지나서 말랐다가 다시 또 부풀어 오르는 게 반복돼서 당황스러워요.
가스 배관이나 물배관이 그쪽으로 지나가지 않는 것 같아서 더 의아해요. 지역난방이라 난방 배관 문제도 아닐 것 같은데 윗집 누수인지 아니면 에어컨 쪽 문제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제습기를 계속 돌리고 있는데도 이렇더라고요.
결국 정확히 알려면 벽지를 뜯어봐야 할 것 같은데 비용이나 공사가 커질까 봐 걱정부터 앞서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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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벽지가 말랐다가 다시 부풀어 오르는 거면 전형적인 누수 증상 같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천장 뜯고 확인했어요.
결국 뜯어보셨군요. 저는 아직 용기가 안 나서 고민 중이에요.
에어컨 드레인 배관에서 물이 새면 딱 저런 식으로 나타나더라고요. 설치한 지 1년 안 되셨으면 업체에 AS 요청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제습기 켜두셔도 천장 안쪽에서 새는 거면 소용없더라고요. 벽지 뜯는 게 무섭긴 하지만 빨리 잡아야 피해가 적어요.
에어컨 설치할 때 타공 부위 마감이 제대로 안 돼서 결로 생기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것도 같이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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