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33평 아파트 매수하고 전체 수리를 결정했는데, 가장 먼저 부딪힌 게 에어컨이었어요. 다행히 단내림 없이 설치 가능하다는 말을 들어서 마음은 놓였는데, 업체 연결해서 받은 견적이 4대 기준 600만 원 이상으로 나오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진행할까 싶었는데 알아보니 현장에서 배선 추가 같은 이유로 추가금이 계속 붙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고민이 됐어요. 그래서 대구 지역에서 최대한 깔끔하게 시공해주시는 곳 위주로 다시 비교 견적을 받아보기로 했거든요.
보관이사도 정말 머리 아팠어요. 올수리라 짐을 다 빼야 하는데 업체마다 부르는 금액 차이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보관 중에 습기나 짐 손상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방문 견적 미팅 때 어떤 부분을 꼼꼼히 체크해야 할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댓글 5
셀***무
에어컨 추가금 진짜 무섭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싸게 불렀다가 나중에 배관 길어졌다고 금액 올리는 곳 봤거든요.
대***인
맞아요. 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상세하게 견적 내주는 곳으로 찾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구**출
33평에 4대면 거실이랑 방마다 다 넣으시는 건가 봐요. 요즘은 거의 기본으로 다 하시는 추세더라고요.
대***인
네, 이번에 올수리 하는 김에 방마다 다 넣어서 쾌적하게 쓰고 싶어서 결정했어요.
꼼***사
방문 견적 때 보관 창고가 실내인지 야외 컨테이너인지 꼭 물어보세요. 저는 무조건 실내 보관으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