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 대신 벽체 세우기로 바꾸면서 추가된 비용
처음에는 거실 확장을 하면서 터닝도어를 달아 베란다로 나가는 구조로 견적을 받았어요. 그런데 고민 끝에 안방 쪽으로 베란다 창을 내서 통하게 만들고, 거실은 아예 벽으로 다 막아버리는 방향으로 설계를 바꿨거든요.
그렇게 요청하고 다시 견적서를 받았는데 생각지 못한 비용이 추가됐더라고요. 기존 터닝도어 값은 빠졌지만 안방 쪽 벽 철거랑 샷시 교체비가 들어갔고, 여기에 거실 벽체 세우는 거랑 단열재 작업비로 70만원 정도가 더 붙어서 왔어요.
보통 확장 비용에 목공이나 난방, 단열까지 다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별도로 청구되는 게 맞나 싶어 당황스러웠어요. 터닝도어를 넣느냐 아니면 벽으로 막느냐의 선택 차이인 줄 알았는데 비용 흐름이 예상과 달라서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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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벽체 새로 세우는 거면 목공 인건비랑 자재비가 따로 잡히더라고요. 저도 그때 비슷하게 추가금 냈던 기억이 나요.
아무래도 목공 작업이 새로 들어가는 거라 그런 걸까요. 확장비에 포함된 줄 알았는데 따로 잡히니 당황스럽네요.
단열재 종류나 두께에 따라서도 금액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어떤 자재 쓰시는지 확인해보셨어요.
터닝도어 빼고 벽으로 막으면 단열은 더 잘 되겠지만 공정이 추가되는 느낌이라 비용이 그렇게 책정된 것 같아요.
맞아요. 겨울에 추울까 봐 벽으로 막기로 한 건데 비용까지 오르니 고민이 좀 되더라고요.
견적서에 확장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명확하게 적혀 있는지 다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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