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시스템에어컨 거주 중 재시공했다가 겪은 일들
거주 중에 에어컨 설치를 결정하면서 보양 작업부터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처음 시공 때 소파 위에 공구함을 올려두셨는지 가죽에 눌림이랑 스크래치가 생겼고 바닥 여기저기 긁힌 자국들이 보여서 속상하더라고요. 안방 센서등 부품까지 빠져서 계속 불이 켜지는 상황이었는데, 작업자분은 회사에 얘기하라며 그냥 가셔서 당황스러웠어요.
더 큰 문제는 설치 후에 안방 천장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진동이랑 소음이 심했다는 거예요. 삼성 AS 기사님이 오셨는데 시공 업체에 말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기존 팀은 도저히 믿음이 안 가서 다른 팀으로 교체를 요청했고 결국 화장실 앞 타공부터 다시 재공사를 진행하게 됐어요.
재시공까지 포함해서 총 네 번이나 방문하셨고 분진 날리는 작업을 반복하면서 스트레스가 정말 컸어요. 심지어 일정 조율을 해주기로 한 1차 작업자분이 퇴사했다면서, 회사 지시로 보상을 개인적으로 합의하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듣기도 했거든요. 대기업 협력업체인데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서 답답했어요.
지금은 누수가 없어 보인다고는 하는데 에어컨을 틀면 곰팡이 냄새가 올라와서 이 더위에 제대로 작동도 못 하고 있어요. 설치 날짜 스티커에 대표번호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제대로 된 보상을 요구할 생각이에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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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보상 합의를 개인적으로 하라는 게 말이 되나요. 진짜 황당하시겠어요.
그러니까요. 퇴사한 분이 중간에서 연락 오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거주 중 설치면 보양이 진짜 생명인데 소파 스크래치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곰팡이 냄새면 배수관 쪽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시 확인해보셔야 할 듯해요.
맞아요. 그래서 AS 기사님 부른 건데 시공 업체로 떠넘겨서 더 답답해요.
재시공을 네 번이나 하셨다니 정신적으로 정말 힘드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본사 고객센터에 강하게 컴플레인 거는 게 제일 빠르더라고요.
실외기 스티커 확인해보시고 꼭 제대로 된 보상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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