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제거 확인은 목공 마감 전이 마지막 기회
이번에 곰팡이가 심한 집을 고쳐서 들어갔는데, 업체 믿고 맡겼다가 정말 아찔했어요. 분명히 여러 번 강조했는데도 소통 문제라며 대충 넘기더니 어느새 단열재로 벽을 다 덮어버렸더라고요.
뒤늦게 확인하려고 마감이 안 된 부분을 뜯어봤더니 샷시 아래랑 천장 쪽에 곰팡이가 그대로 남아있었어요. 작업 사진 한 장 보내주고 끝내려는 모습 보니까 정말 신뢰가 깨지더라고요.
결국 다 뜯어서 다시 확인하고 제거하라고 했어요. 특히 아이 키우는 집이라 더 예민했는데, 목공으로 벽을 덮기 전에 직접 눈으로 확인 안 하면 나중에 도배지 너머로 다시 올라오는 거 보고 후회하게 돼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진짜 무서운 상황이네요. 저도 예전에 단열재로 그냥 덮었다가 나중에 도배지 젖어 올라오는 거 보고 다 뜯어냈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생각에 너무 소름 돋아서 바로 뜯어보라고 했어요.
작업 사진 한 장으로 때우려는 건 진짜 너무하네요. 제거하고 약품 처리한 거 다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세요.
에나멜 칠로 마감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게 제대로 된 제거 방법인지 궁금해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했는데 일단은 완전히 긁어내고 처리하는 게 우선인 것 같더라고요.
곰팡이는 뿌리까지 죽여야 해서 시간이 걸리는데 그냥 덮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단열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철거 후 샷시와 단열, 방수 공정까지 마쳤는데 다음 단계 진입 전 확인해야 할 점
- 40년 된 외벽집 구축 아파트 단열 보강과 공정 순서 판단 질문
- 구축 아파트 곰팡이 심한 베란다와 세탁실 단열 공사 범위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투베이 확장 후 첫 겨울, 단열 상태와 결로 여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행위허가 사용검사 시 단열과 샷시 규정 검토가 강화되었다는데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