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업체와 소규모 업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기준
하이엔드 느낌을 내고 싶어서 예산을 어느 정도 잡고 업체를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유튜브에서 유명한 곳 위주로 봤는데, 여기는 견적서가 정말 세분화되어 있어서 디테일하게 뜯어보기 좋더라고요. 구조 변경 제안도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쇼룸에 자재 샘플이 많아서 결정하기 편했어요. 다만 노무비가 좀 높게 잡혀 있었고, 특히 4대 보험료가 천만 원 가까이 추가로 붙는 걸 보고 조금 망설여졌어요.
사장님 두 분이서 운영하시는 작은 곳은 한 달에 현장을 딱 한두 개만 잡으시더라고요. 포트폴리오가 많지 않아서 구조 변경을 얼마나 잘 해주실지 걱정됐지만, 비슷한 비용으로 강마루 대신 원목 마루까지 쓸 수 있다는 점이 끌렸어요. 무엇보다 소장님이 아니라 디자이너분이 직접 현장에 상주하며 챙겨주신다는 말이 믿음이 갔거든요.
결국 AS 기간이나 사옥 위치 같은 편의성보다는, 실제 내 집에 누가 얼마나 붙어 있느냐와 자재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쪽으로 무게를 뒀어요. 유명세보다는 현장 밀착 관리랑 실질적인 자재 업그레이드가 저한테는 더 중요한 포인트였더라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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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보험료 천만 원 차이면 진짜 크네요. 저도 견적 받을 때 그 부분에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맞아요. 총액은 비슷한데 세부 항목에서 그렇게 차이가 나니까 고민이 더 많아지더라고요.
디자이너분이 직접 상주하시는 게 진짜 메리트 있더라고요. 소통 안 되면 공사 내내 스트레스거든요.
원목 마루로 바꾸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강마루랑은 분위기가 아예 다르더라고요.
저도 그 생각으로 결정했어요. 예산 범위 내에서 자재 급을 올릴 수 있다는 게 소규모 업체의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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