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시스템에어컨 설치하고 냉방 성능 때문에 고민했던 일

빌**이

작년 3월에 빌라 인테리어 마무리하면서 거실이랑 방 두 곳에 삼성 시스템에어컨을 넣었어요. 그런데 입주하고 나서부터 뭔가 냉방이 약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거든요. 온도를 18도까지 낮게 설정해도 26도로 해놨을 때랑 별로 차이가 없더라고요. 특히 실외기에서 제일 멀리 떨어진 방은 바람 세기 자체가 좀 약하게 느껴졌어요.

이상해서 올해 5기사님 불러서 점검을 받았는데, 기계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혹시 몰라서 냉매 보충까지 받았지만 올해 여름에도 여전히 미지근한 느낌은 비슷했어요.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SmartThings 앱상으로는 정상인데 실외기실 온도가 38도에서 40도 정도로 너무 높게 잡힌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일단 뒤쪽 창문을 열어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실외기실 온도가 이렇게 높으면 실제로 냉방 효율이 떨어질 수 있는 건지 궁금해졌어요. 에어가이드 같은 바람 유도판을 설치하면 확실히 효과가 있을지 고민 중이에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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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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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여***컨8/6

실외기실 온도 높으면 효율 진짜 떨어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루버창 각도 잘못 맞춰서 고생했거든요.

빌**이8/6

루버창을 더 열어야 할까요? 지금은 그냥 창문을 다 열어두고 쓰고 있어요.

구**출8/7

방마다 풍량이 다른 건 배관 길이랑 상관있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끝방은 항상 좀 덜 시원하더라고요.

빌**이8/7

맞아요. 거실은 괜찮은데 유독 먼 방만 그런 것 같아서 더 신경 쓰였어요.

미***프8/7

냉매 보충해도 그대로면 기계보다는 환경 문제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실외기실 환기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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