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스타일 주방 홈바장 견적 비교하며 느낀 점

민***후

기존 주방이 몰딩 들어간 프렌치 스타일이라 이번에 홈바장을 새로 짜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고 싶었어요. 길이는 2700mm 정도로 잡았는데, 한샘에서 처음 견적 받았을 때 거의 천만 원 가까이 나와서 솔직히 좀 놀랐거든요.

대안으로 이케아 보드빈 시리즈를 알아봤어요. 대충 면적 계산해 보니 4~500만 원 선으로 예상됐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금액대가 있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꼭 넣고 싶었던 세이지 그린이나 빈티지 민트 컬러가 몇 년 전에 단종됐다고 해서 결국 화이트밖에 선택지가 없다는 말을 들었어요.

브랜드 제품은 가격이나 색상 제약이 너무 커서, 이제는 아예 가구 공장이나 개별 업체 쪽으로 컨택해서 맞춤 제작을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원하는 색감을 그대로 살리면서 예산을 좀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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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주***녀8/7

한샘 견적 진짜 세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받았을 때 생각보다 너무 높게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민***후8/7

맞아요. 브랜드라 마감은 믿음직한데 금액 차이가 너무 커서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셀***무8/7

이케아 보드빈 색감이 진짜 예쁜데 단종된 게 너무 아쉽네요. 화이트는 너무 무난해서 포인트 주기 힘들 것 같아요.

가***러8/7

개별 공장 컨택하시면 색상 지정이 가능해서 훨씬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저도 그렇게 해서 민트색 맞췄거든요.

민***후8/7

오 진짜요? 공장 쪽은 소통이 어려울까 봐 걱정했는데 희망이 생기네요.

화***자8/7

저는 그냥 화이트로 갔는데 나중에 필름 작업 따로 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그것도 한번 알아보세요.

구***기8/7

홈바장 2700mm면 꽤 큰 사이즈네요. 맞춤으로 가시면 수납 구성도 원하는 대로 짤 수 있어서 더 실용적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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