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에 자재까지 다 정해줬는데 소통 안 돼서 답답했던 순간

3***인

36평 올리모델링 진행하면서 1억 초반대로 견적 잡고 턴키로 맡겼어요. 공사 기간이 한 달 정도로 워낙 짧아서 업체 쪽에서도 일정이 빠듯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짐을 덜어주려고 도배, 마루, 가구, 필름, 욕실 타일까지 거의 모든 자재를 직접 찾아서 PPT로 정리해 전달드렸거든요.

근데 막상 공사가 시작되고 철거가 끝났는데도 진행 상황에 대해 먼저 알려주는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제가 따로 연락하지 않으면 소식이 없고, 그나마 오는 연락은 이웃집 민원 들어왔다는 내용뿐이라 당황스러웠어요. 보통은 그날그날 작업 내용이나 현장 사진을 보내주며 소통한다고 들었는데 저희 업체는 너무 무심한 느낌이에요.

자재 선정부터 일정 조율까지 제가 나름대로 성실하게 준비해서 넘겼는데, 정작 시공 단계에서 피드백이 없으니까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지 아니면 원래 턴키 진행 방식이 이런 건지 헷갈리더라고요. 소통 부재 때문에 불안함이 커지는 상황이라 마음이 좀 무겁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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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소**요8/7

자재를 PPT로 정리해서 주실 정도면 정말 꼼꼼하신 편인데 업체가 너무 성의 없네요. 보통은 매일 작업 보고 사진 보내주는 게 기본이거든요.

3***인8/7

맞아요. 저도 다른 분들 후기 보니까 다들 그렇게 소통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답답한 것 같아요.

반***무8/7

저도 예전에 턴키 했을 때 연락 안 돼서 고생했어요. 그냥 믿고 맡기기엔 너무 불안하더라고요.

인***민8/7

한 달 공정이면 진짜 타이트하긴 하네요. 그래도 진행 상황 공유는 당연한 건데 민원 연락만 온다는 게 좀 그렇더라고요.

소**요8/7

일정이 바빠도 사진 몇 장 찍어 보내는 게 어렵지 않은데 말이죠.

구**출8/7

자재 선정까지 다 해주셨는데 소통이 안 되면 나중에 마감 때 딴소리 나올까 봐 걱정돼요.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요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집8/7

저희 업체는 너무 자주 연락해서 오히려 피곤할 정도였는데 극과 극이네요. 적당한 공유가 필요한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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