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실외기 모델명 다르게 설치된 거 알게 됐어요
이번에 시스템에어컨 프리미엄 라인으로 계약하고 진행했는데 설치 끝나고 보니 실외기가 제가 요청한 RPUQ0506S2R이 아니라 RPUQ0505S2R로 들어와 있더라고요. 처음엔 단순 실수인가 싶었는데 업체 사장님께 여쭤보니 해당 모델이 불량률이 높아서 임의로 다른 걸 넣었다고 해요.
당황스러웠던 게 저랑 상의 한마디 없이 그냥 바꾸셨더라고요. 실내기는 다시 교체해 주셨지만 실외기는 똑같은 거라 바꿀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셔서 계속 실강이를 벌였어요. 비용은 분명히 더 비싼 프리미엄 모델 기준으로 결제했는데 정작 설치된 건 일반 모델인 상황이라도 납득이 안 가거든요.
주변에 물어보고 챗GPT까지 돌려보니까 두 모델 스펙 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전체 다 교체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계속 요청하고 있어요. 계약서에 명시된 모델명이 있는데 임의로 변경하고 비용은 그대로 받는 건 정말 말이 안 되는 일 같아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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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모델명 끝자리 하나 차이인데 성능이나 효율에서 분명히 차이가 나거든요. 그냥 넘어가면 계속 찝찝하실 거예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걸려요. 사장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스펙표 보면 다르더라고요.
상담 없이 임의로 바꾼 게 진짜 너무하네요. 비용까지 프리미엄으로 다 가져갔다니 화나실만 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결국 강하게 나가야 바꿔주시더라고요. 계약서 근거로 계속 밀어붙이세요.
지금 그렇게 하고 있어요. 실내기만 바꿔준 걸 보면 실외기도 가능할 것 같거든요.
불량률 높아서 바꿨다는 핑계가 너무 뻔하네요. 그럼 미리 연락을 주고 합의를 했어야죠.
실외기 모델명까지 확인하시는 분들 많지 않은데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도 나중에 설치할 때 꼭 체크해야겠어요.
차액 환불보다는 그냥 원래 계약한 모델로 전량 교체 받는 게 나중에 중고로 팔 때나 AS 받을 때도 깔끔해요.
실내기만 바꿔준 거 보면 업체에서도 잘못 인정했다는 건데 실외기는 왜 끝까지 버티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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