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시스템에어컨에서 가동할 때마다 계속 물이 떨어져서 시공팀에 AS를 요청했어요. 기사님이 오셔서 2시간 동안 전부 분해하고 가스 재충전부터 물받이, 배수 호스, 수평 단차까지 정말 꼼꼼하게 확인하시더라고요.
근데 결국 원인을 못 찾으셨어요. 그냥 날씨가 너무 습해서 물이 고여 떨어지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거실 평수가 24평 정도 되는데 이걸 시원하게 하려고 에어컨이 계속 혼자 돌다 보니 그렇다는 설명이었어요.
제습기를 따로 쓰면 좀 나아질 수 있다는 답변만 듣고 끝났거든요. 시공팀에서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이제 LG 고객센터에 직접 연락해 보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댓글 8
구**출
습도 때문에 물이 떨어진다는 게 말이 되나요. 보통 배수 펌프나 드레인 판 문제일 때가 많더라고요.
여***어
저도 그게 의심돼서 물받이랑 호스 다 확인해달라고 했는데 정상이라고만 하시네요.
집***맘
제습기 쓰라는 건 너무 무책임한 답변 같아서 화나시겠어요. 기계 결함일 수도 있으니까 제조사 서비스 센터 빨리 접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반**보
시공팀이랑 제조사랑 책임 소재 계속 미루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을 때 센터 기사님이 오셔서 설치 잘못된 거 잡아내신 적 있어요.
여***어
맞아요. 지금 딱 그 상황이라 너무 답답해요. 바로 센터에 전화해 보려고요.
화***드
2시간이나 분해했는데 못 잡았다니 진짜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수평 문제 아니면 정말 기기 자체 결함일 확률이 높아 보여요.
미***프
LG 서비스 센터가 그래도 피드백은 빠른 편이라 금방 방문하실 거예요. 접수하실 때 시공팀이 확인한 내용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단**시
습도가 높으면 결로 현상처럼 생길 수도 있다는데 거실에서 물이 떨어질 정도면 그건 정상 범위가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