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층 냉장고장 보강, 하부 지지만 믿고 결정한 지 6개월 지난 생각

탑***자

저희 집이 탑층이라 층고가 2300으로 일반적인 집이랑 비슷했는데, 냉장고 자리가 그냥 벽면만 덩그러니 있는 구조였어요. 핏앤맥스 1도어 두 대랑 3도어 한 대를 넣으려니 가로 길이가 1860 정도 필요해서 측판부터 상부장까지 새로 짜야 했거든요.

당시 업체 네 곳 정도 견적을 받았는데 의견이 다 달라서 정말 고민 많았어요. 어떤 곳은 천장 보강을 해야 한다고 하고, 또 다른 곳은 탑층이라 천장 구조가 다르니 보강 방법도 달라야 한다며 견적을 50에서 120만 원까지 높게 부르더라고요. 반면에 그냥 하부 지지대만 세워도 충분하다는 곳이 있어서 한참 망설였어요.

결국 천장 안 건드리고 하부 보강만 하는 쪽으로 결정해서 시공했는데, 반년 정도 살아보니 아직까지 처짐이나 문제는 전혀 없더라고요. 옥상 누수나 결로 책임 소재 때문에 걱정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오히려 천장을 건드리지 않은 게 마음 편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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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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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주***녀8/7

하부 보강만으로 버티는 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실제 경험하시니 안심이 되네요. 저도 비슷한 구조라 고민 중이었거든요.

탑***자8/7

저도 처음엔 불안했는데 6개월 지나니까 그냥 괜찮더라고요. 다만 냉장고 무게가 엄청나다면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목**보8/7

업체마다 견적 차이가 그렇게 심했나요. 50이랑 120은 거의 두 배 넘는 수준인데 진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단***맘8/7

탑층이라 천장 단열재 손대는 게 무서워서 저도 보강 최소화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역시 그게 속 편한 것 같아요.

탑***자8/7

맞아요. 천장 열었다가 혹시라도 단열 깨지거나 누수 생기면 책임 묻기가 진짜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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