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입주를 앞두고 주방 쪽을 어떻게 손볼지 고민하다가 반셀프로 방향을 잡았어요. 전체를 다 바꾸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부분은 남기고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싶더라고요.
특히 지금 집 구조를 보니까 ㄱ자로 꺾이는 모서리 부분이 깊긴 한데 막상 쓰려고 하면 안쪽 물건 꺼내기가 너무 불편했어요. 하부장 수납공간 세 군데도 깊이가 좁아서 실용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상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래쪽 하부장 구조만 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변경하는 게 가능할지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어요. 용인 기흥이나 수원 영통, 화성 병점 쪽에서 이런 부분적인 구조 변경을 꼼꼼하게 잘해주시는 분이 계신지 궁금해요.
댓글 6
기*맘
저도 예전에 상판만 살리고 하부장 바꿨었는데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수평 맞추는 게 관건이라 경험 많은 분 찾으셔야 해요.
가***정
아 역시 상판을 그대로 쓰면 수평 잡는 게 제일 중요하겠네요. 조언 감사해요.
영**이
ㄱ자 코너 부분 진짜 답답하죠. 저는 거기다 회전 선반 넣었는데 훨씬 편해졌어요.
화***기
상판 재질이 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하부장만 교체하는 작업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가***정
맞아요. 최대한 비용 아끼면서 효율만 높이고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반**보
저도 비슷한 구조인데 깊이 좁은 수납장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어요. 결국 다 뜯고 새로 짰는데 그게 마음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