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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구 고르다가 인피니랑 유로클래식 사이에서 갈등한 일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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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구 결정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고요. 업체 실장님은 세련된 느낌의 인피니 화이트를 권하셨는데, 실제로 보니 디자인은 정말 예뻤어요. 근데 구조상 손잡이를 다 열어야 안쪽 내용물이 보이는 식이라 조금 불편해 보였거든요. 특히 문짝 무게감이 좀 느껴져서 저처럼 힘이 부족한 50대 중반에게는 조금 부담스럽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스타필드 매장 가서 유로클래식 제품들을 직접 살펴봤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약간 저렴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당황했지만, 기능 면에서는 훨씬 나아 보였거든요. 양쪽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열고 닫기가 편해 보였고 문 자체도 가벼운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꼭 원했던 노출 서랍 구성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이었죠.

결국 디자인의 세련됨을 택할지, 아니면 실사용의 편리함과 취향을 택할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가격은 유로클래식 쪽이 조금 더 나가긴 하더라고요. 예쁜 것도 좋지만 매일 쓰는 주방이라 노출 서랍 같은 편의성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네요.

댓글 5

  • 살*꾼

    저도 주방 가구 고를 때 디자인이랑 편의성 사이에서 진짜 많이 고민했거든요. 결국은 매일 쓰는 거라 손이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 주***중

      맞아요. 저도 처음엔 예쁜 게 먼저였는데 자꾸 문 무게나 서랍 구조가 신경 쓰여서 계속 망설이게 되네요.

  • 화***후

    인피니 화이트가 확실히 요즘 유행하는 깔끔한 느낌이라 포기하기 아쉽긴 하죠. 근데 노출 서랍 없으면 생각보다 훨씬 불편하더라고요.

  • 가***아

    유로클래식 제품들이 기능성은 진짜 좋은데 마감재 느낌이 호불호가 좀 갈리더라고요. 직접 만져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 주***중

      그래서 매장 가서 직접 확인했는데 사진이랑 느낌이 좀 달라서 더 고민이 깊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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