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새로 짜면서 키친핏 규격 미리 반영한 이유

주***중

내년에 입주할 집에 냉장고장이 아예 없어서 이번에 새로 제작하기로 했어요. 지금 쓰고 있는 양문형 냉장고랑 3도어 김치냉장고가 아직 멀쩡해서 몇 년은 더 쓸 생각인데, 나중에 고장 나면 그때는 무조건 키친핏으로 갈아탈 계획이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지금 쓰는 가전 크기에 맞춰서 장을 짜달라고 할까 고민했어요. 그런데 그러면 나중에 냉장고 바꿀 때 장을 다 뜯어내고 새로 공사를 해야 하더라고요. 비용이랑 시간이 이중으로 들 것 같아서 아예 처음부터 미래의 키친핏 규격 기준으로 요청드리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업체 쪽에도 나중에 가전을 교체할 예정이라는 점을 명확히 전달하고, 키친핏 표준 사이즈에 맞춰서 공간을 확보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기기만 쏙 바꿔 끼우면 되니까 훨씬 효율적일 것 같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살*꾼8/7

저도 예전에 그냥 쓰던 냉장고에 맞춰서 짰다가 나중에 키친핏으로 바꾸면서 장 전체를 다 뜯어냈거든요. 진짜 돈 아까웠는데 미리 준비하시는 게 정답이에요.

주***중8/7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이번에 마음먹고 규격 맞춰달라고 했어요.

미***트8/7

키친핏으로 가실 거면 상부장 라인 맞추는 것도 같이 얘기해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넣었을 때 딱 떨어져서 예쁘더라고요.

집***아8/7

지금 쓰시는 냉장고가 키친핏보다 훨씬 뚱뚱할 텐데, 그럼 일단은 장을 좀 여유 있게 잡으신 건가요?

주***중8/7

네, 지금 가전이 들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은 확보하면서 키친핏 표준 규격이랑 타협해서 잡았어요.

인***무8/7

저도 내년 입주라 냉장고장 고민 중이었는데 이렇게 미리 규격 잡아두는 방법 생각 못 했네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주방 글 모두 보기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