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재시공 비용 들였는데 마감이 불안해서 고민이에요
화장실 변기에서 냄새가 올라와서 이번에 비용을 들여 재시공을 진행했어요. 저희 집은 타일 덧방이 되어 있는 상태라 일반적인 정심이 아니라 긴 정심을 써야 해서 자재 쪽에서 신경 쓸 게 좀 있더라고요.
냄새를 잡으려고 두꺼운 고무 패킹을 추가하고 절연 테이프로 유격을 잡는 작업을 했어요. 안방 화장실은 다행히 잘 안착됐는데, 거실 쪽 변기가 바닥에 딱 붙지 않고 약간 기우뚱거리는 상태로 실리콘 마감이 됐거든요.
변기가 흔들리는 게 불안해서 제가 직접 플라스틱 조각을 더 받쳐 넣어서 수평을 맞추긴 했어요. 그래도 앉을 때마다 미세하게 움직임이 느껴지니까 나중에 실리콘이 뜯어지거나 틈이 생길까 봐 계속 신경 쓰이네요. 비용을 들여서 전문가를 불렀는데 마감이 이래서 마음이 편치 않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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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변기 냄새 때문에 고생했는데 정심 길이를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덧방 된 집은 기존 배관 높이랑 안 맞으면 자재 구하기도 까다롭더라고요.
수평이 안 맞으면 실리콘 마감이 금방 벌어질 수 있어서 걱정되시겠어요.
저는 예전에 변기 교체할 때 수평 안 맞아서 결국 다시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재시공 비용은 인건비 포함해서 어느 정도 예상하면 될까요?
부속 교체랑 인건비 다 합쳐서 20~30만원 선 정도로 들었어요.
플라스틱 조각보다는 전용 고임재를 쓰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안정적일 거예요.
저도 덧방된 화장실이라 정심 고민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냄새 다시 올라올까 봐 저도 무섭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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