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한 곳에 맡기기랑 공정별 개별 섭외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72평 구축으로 이사 가면서 도배, 욕실 도기, 중문, 붙박이장 같은 부분 공사를 계획했어요. 아이 둘 육아에 개인 일까지 너무 바빠서 처음에는 그냥 후기 많은 업체 한 곳에 턴키로 다 맡길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견적서를 받아보니 VAT 포함해서 거의 6천만 원 가까이 나오더라고요. 특히 신고나 보양, 엘리베이터 사용료 항목으로만 120만 원 정도 잡혀 있는 걸 보고 조금 의아했어요. 이 금액을 보니 다른 세부 항목들도 혹시 너무 높게 책정된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거든요.
주변에서는 이 정도 범위면 업체 따로 알아서 반셀프로 진행해도 크게 어렵지 않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턴키랑 개별 섭외 비용 차이가 천만 원 이상 난다면 시간과 수고를 들여서라도 직접 움직이는 게 맞겠다 싶어서 지금 다시 고민 중이에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보양비랑 엘베 사용료 120만 원은 좀 과한 느낌이 있네요. 보통 관리사무소에 내는 비용이랑 별개로 업체가 받는 수수료 같은 건데 너무 높게 잡힌 것 같아요.
그쵸? 저도 그 부분 보고 덜컥 겁나서 다시 살펴보고 있어요. 금액 차이가 너무 커서 고민이에요.
72평이면 규모가 커서 보양 범위가 넓긴 하겠지만 그래도 그 금액은 좀 의심해 볼 만해요. 개별로 알아보시면 확실히 비용은 줄어들 거예요.
아이 둘 키우시면서 반셀프 하시면 진짜 정신없으실 텐데 그건 각오하셔야 해요. 그래도 천만 원 차이면 포기가 안 되긴 하겠더라고요.
맞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몸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계속 갈등 중이에요.
부분 공사만 하시는 거면 개별 섭외가 훨씬 효율적일 때가 많더라고요. 특히 가구류는 브랜드 직접 컨택하는 게 저렴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고민했는데 결국 반셀프로 갔거든요. 일정 조율하는 게 스트레스긴 해도 통장 잔고 보면 뿌듯해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업체가 공정 일정을 계속 미루는데 이대로 믿고 진행해도 될까요
- 부분 인테리어 후 조명, 필름, 벽지 선택에서 놓친 부분들에 대한 판단 질문
- 최소 예산으로 기본에 충실한 반셀프 공사 후,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고가 자재 위주의 턴키 견적, 적정 수준인지 판단이 어려워 셀프로 고민 중입니다
-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 턴키 공사 시 설비 제안과 주방 구조 변경 판단 기준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