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을 위한 선물 같은 화이트 주방 | 부평동 동아 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사연이 담긴 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제 막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꾸미신 신랑분이, 같은 아파트에 살고 계신 어머님 댁의 변화를 위해 다시 한번 저희를 찾아주셨답니다.
오래된 주방은 시간이 흐르며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었고, 무엇보다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요리하는 시간이 즐겁지 않으셨을 것 같았어요. 아드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밝고 화사한 무드로 공간을 완전히 바꿔드렸습니다.

(완성된 모습) 주방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깨끗한 화이트 톤이 눈에 들어와요. 벽면을 채운 흰색 타일과 함께 화이트 캐비닛을 매치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환해졌어요. 가스레인지 주변까지 깔끔하게 정돈되어 이제는 요리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공간이 되었답니다.

(완성된 모습) 전체적인 화이트 톤에 차분한 회색 상판을 더해 중심을 잡아주었어요. 너무 밝기만 하면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는데, 상판의 색감이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주더라고요. 군더더기 없는 직선 라인의 가구들이 배치되어 한결 정갈한 느낌이 듭니다.
낡고 어두웠던 주방이 화사한 화이트 톤으로 바뀌면서 집안 전체의 생기가 살아났어요. 아드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어머님께서도 무척 기뻐하시는 모습에 저희까지 마음이 뭉클해졌던 현장이었습니다.
다만, 수납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려다 보니 일부 상부장 높이가 조금 높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살짝 아쉽지만, 전체적인 개방감과 밝은 분위기가 그 부분을 충분히 채워주고 있어요. 사랑하는 가족의 마음이 깃든 이 집에서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예인싱크
주방 ·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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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희 집이랑 같은 아파트인데 반갑네요! 오래된 구조라 고민 많았는데 이렇게 화사하게 바뀔 수 있다니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 가요.
오, 저도 같은 아파트 사는데 진짜 변신 제대로 하신 것 같아요!
아드님 마음이 너무 예쁘시네요. 화이트 톤에 회색 상판 조합 보니까 세련되면서도 차분한 느낌이라 저희 어머니 댁 주방 바꿀 때 꼭 참고하고 싶어요.
가구 라인이 직선으로 딱 떨어져서 정말 정갈해 보여요. 가스레인지 주변 정리된 모습 보니까 저도 주방 청소하고 싶어지네요.
상부장 높이가 조금 높다고 하셨는데 사진으로는 전혀 그렇게 안 느껴지고 오히려 시원해 보여요. 수납 공간 확보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진 보니까 화이트 캐비닛이랑 타일 매치가 정말 깔끔해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서 개방감이 장난 아니네요.
맞아요! 전체적으로 톤을 맞췄더니 시각적으로 훨씬 확장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저도 곧 주방 리모델링 예정인데, 너무 밝기만 하면 뜰까 봐 걱정했거든요. 여기처럼 회색 상판으로 중심 잡아주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