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발코니 단열재 두께 고민하다가 결국 덧붙이기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주방 쪽 발코니를 손보면서 단열을 어떻게 잡을지 한참 고민했어요. 확장하지 않은 공간이라 그냥 둬도 될까 싶었는데, 이중 샷시로 새로 교체하고 나니까 오히려 단열재 두께가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처음엔 벽면에 이미 이보드 13T가 들어가 있다는 말을 듣고 안심했는데, 다른 분들 사례를 찾아보니 최소 23에서 30T 정도는 돼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외벽 쪽이라 더 꼼꼼하게 잡고 싶었는데 업체에서는 바닥 난방을 안 깔았으면 굳이 더 할 필요 없다고 해서 조금 혼란스러웠어요.
결국 고민 끝에 13T 한 장을 더 덧붙이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어요. 외벽이라는 특성상 단열이 부족하면 나중에 결로나 곰팡이 때문에 고생할 것 같아서,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마음 편하게 보강하는 게 맞겠다 싶더라고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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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외벽 쪽이라 고민 많았는데 결국 두껍게 가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겨울에 체감 차이가 생각보다 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계속 마음이 안 놓여서 결국 추가하기로 했어요.
이보드 13T 한 장으로는 좀 부족한 느낌이긴 하죠. 덧붙이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는 방법인 것 같아요.
바닥 난방 없어도 벽면 단열은 따로 챙겨야 하더라고요. 업체 말만 믿었다가 나중에 뜯어내는 경우 많이 봤어요.
안 그래도 그 말이 제일 걱정됐거든요. 이번에 확실히 잡아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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