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업체 믿고 맡겼다가 입주 후에야 알게 된 마감 디테일

화***집

드레스룸 꾸미면서 브론즈 유리로 포인트 주고 싶어서 가구 업체 사장님이랑 정말 꼼꼼하게 얘기하고 진행했어요. 브랜드 제품보다 실력 있는 개인 업체가 더 세심할 것 같다는 생각에 믿고 맡겼거든요.

근데 막상 시공 끝나고 확인해 보니까 제가 요청한 브론즈 유리가 아니라 그냥 일반 유리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게다가 보석함 같은 작은 수납장 마감 퀄리티도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떨어져서 당황했어요.

천만 원 가까이 들인 공사인데 계약 내용이랑 다르게 진행된 부분들이 보여서 마음이 참 안 좋더라고요. 사장님 성격이 강해서 믿음이 갔던 건데 정작 결과물은 엉망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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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반***무8/7

브론즈 유리랑 일반 유리는 느낌 차이가 진짜 큰데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계약서에 자재 명시하셨으면 당당하게 재시공 요구하세요.

화***집8/7

맞아요. 그냥 유리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더 화가 나더라고요. 월요일에 다시 얘기해 보려고요.

마***녀8/7

저도 가구 마감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특히 작은 서랍이나 보석함 쪽 디테일이 진짜 실력 차이가 나더라고요.

구***기8/7

천만 원 정도면 적은 금액도 아닌데 너무하시네요. 혹시 계약서에 유리 종류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나요?

화***집8/7

네, 분명히 브론즈로 적어놨는데 그냥 까먹었다고 하실까 봐 걱정이에요.

홈***러8/7

개인 업체가 가끔 이런 식으로 자기 마음대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좋게 말해서 안 통하면 내용증명이라도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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