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방 분위기를 좀 바꿔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처음에는 그냥 인터넷으로 사진만 보고 골라도 충분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정자역 쪽에 있는 자재 전시장에 직접 가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거랑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특히 상판 재질마다 느껴지는 질감이나 색감이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화면으로 보는 게 천지차이였어요. 세라믹 상판 같은 경우는 실물을 안 봤으면 덜컥 결정했다가 나중에 정말 후회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시장에서 자재 종류별로 비교해보고 실제 시공 전후 모습까지 확인하니까 훨씬 마음이 놓였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는데, 역시 인테리어 자재는 발품 팔아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한 방법인 것 같아요.
댓글 7
분*맘
정자역 쪽 전시장 저도 가봤는데 자재 종류 진짜 많더라고요. 저도 거기서 상판 결정했어요.
주***녀
맞아요!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비교하기 좋더라고요.
화***후
세라믹 상판 고민 중인데 실물 차이가 그렇게 심한가요?
주***녀
네, 광택이나 입자 느낌이 사진으로는 절대 안 담기더라고요. 무조건 가보시는 거 권해드려요.
셀**보
저도 지금 상판 고르는 중인데 인터넷 사진만 믿고 주문했다가 낭패 볼 뻔했네요. 내일 바로 전시장 가봐야겠어요.
미***트
싱크볼도 브랜드마다 깊이나 곡률이 달라서 직접 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발품 팔길 잘했다 싶어요.
구**출
시공 전후 비교해볼 수 있는 곳이면 진짜 유용하겠네요. 저도 주방 공정 앞두고 있는데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