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화이트로 결정하면서 깨달은 색상 선택의 어려움
33평 구축 아파트로 이사 가면서 전체 수리를 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그냥 단순하게 올 화이트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자재를 고르려니까 화이트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더라고요.
지금 집이 화이트에 밝은 우드 톤인데 이게 시간이 지나니 지겨워져서 이번에는 우드를 완전히 빼고 싶었어요. 그냥 깔끔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포인트 색상을 어디에 넣어야 할지나 세부적인 톤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디자인보다는 누수 같은 기본 하자 없는 게 제일 중요해서 고급스러운 자재는 욕심 없거든요. 그런데도 결정해야 할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그냥 업체 분께 다 맡겨야 하나 고민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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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올 화이트 고민했었는데 웜화이트랑 쿨화이트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저는 결국 따뜻한 느낌으로 갔어요.
맞아요, 그 톤 차이 때문에 계속 고민 중이에요.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디자인 상관없으셔도 기본 화이트 톤만 잘 잡아도 집이 훨씬 넓어 보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샘플북 위주로 보세요.
구축이면 디자인보다 설비 쪽 누수 잡는 게 진짜 우선이죠. 그 부분에 예산 더 쓰시는 게 나중에 마음 편해요.
저도 딱 그 생각이에요. 겉모습보다는 기본기가 탄탄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우드 다 빼고 화이트로만 갔는데 처음엔 심심해 보여도 가구 들어오면 딱 예뻐지더라고요.
업체에 다 맡기면 편하긴 한데 가끔 제가 생각한 화이트랑 다른 색이 나올 때가 있어서 조심스러워요.
선택지가 너무 많을 때는 그냥 가장 기본 모델로 가시는 게 나중에 질리지도 않고 무난하더라고요.
올수리면 진짜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죠. 힘드시겠지만 하나씩 지워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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