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글로시 화이트와 그레이의 세련된 대비 | 하남 전원주택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족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주방을 새롭게 단장한 하남의 어느 전원주택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기존의 주방은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낡아 보였고, 무엇보다 요리하는 동선이 효율적이지 않아 늘 아쉬움이 남던 곳이었어요. 매일 서 있는 공간인 만큼 더 쾌적하고 포근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모던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콘셉트로 변화를 주었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깨끗한 화이트 상판과 차분한 그레이 싱크볼의 조합이에요.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라 주방에 들어설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하부장은 하이글로시 그레이 컬러를 선택해 중심을 잡아주었어요. 베이지톤 타일 벽면과 목재 질감의 바닥재가 함께 어우러져, 차가울 수 있는 그레이 톤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준 느낌이에요.

상판은 한샘 럭스 그리세(HSB-010) 모델로 마감했어요. 천연대리석의 단조로움을 덜어내고 내츄럴하면서도 럭셔리한 무드를 살려줘서, 주방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확 살아났답니다.

상부장은 하이글로시 화이트 도어를 사용해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게 연출했어요. 매끄러운 표면 덕분에 빛이 은은하게 반사되어 주방이 한층 더 밝고 깨끗해 보여요.

넉넉한 수납을 위해 마련한 대형 수납장 역시 그레이 마감으로 통일감을 줬어요. 화이트 상판과 대비되면서도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만족스러워요.

중앙에는 석고대리석 싱크볼이 놓인 센터 아일랜드를 배치해 효율적인 동선을 만들었어요. 벽면의 수납장과 조화를 이루는 레인지후드가 주방의 완성도를 높여주네요.

천장에 매달린 두 개의 조명이 그레이 컬러 석재 상판 위로 은은하게 떨어져요. 회색 석재 카운터가 주는 묵직함 덕분에 마치 고급스러운 카페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많아요.

주방과 거실이 통합된 공간에서는 목재 톤의 수납장과 회색 유리 상판이 조화를 이뤄요.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대화할 수 있는 개방적인 구조라 정말 마음에 들어요.
동양매직 4구 쿡탑은 터치식 조작과 타이머 기능이 있어 요리하는 시간이 훨씬 즐거워졌고, 데코 디스 침니형 후드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만족스러워 주방 공기가 늘 쾌적해요.
낡고 불편했던 예전 주방에서 벗어나 이제는 가족들이 먼저 찾아오는 사랑스러운 공간이 되었어요. 다만, 하이글로시 소재 특성상 지문이 조금 남는 편이라 자주 닦아줘야 한다는 점은 살짝 아쉽지만, 그만큼 반짝이는 깨끗함이 주는 만족감이 더 크답니다.
이 글은 부엌데기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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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데기
주방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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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센터 아일랜드 배치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동선 효율적이라 요리할 때 정말 편하시겠어요. 저희 집도 주방 구조 바꿀 때 참고해야겠네요!
맞아요! 아일랜드 덕분에 조리 공간이 넉넉해져서 가족들이 같이 모여 준비하기에도 정말 좋더라고요.
그레이 톤이라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데, 바닥재랑 벽면 베이지 타일이 따뜻하게 잡아줘서 분위기가 너무 포근해요. 색감 조합 센스가 엄청나시네요.
화이트 상부장이랑 그레이 하부장 조합이 진짜 세련됐네요! 특히 하이글로시 소재라 그런지 사진으로 봐도 주방이 훨씬 넓고 환해 보여요.
곧 전원주택으로 이사 예정이라 주방 고민이 많았는데, 대형 수납장으로 통일감 준 거 보고 아이디어 얻어 가요. 정말 깔끔하고 예쁘네요.
한샘 럭스 그리세 상판 모델명 기억해둬야겠어요! 내츄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딱 제가 찾던 무드라 너무 부러워요.
저도 이 모델의 은은한 결 덕분에 주방 분위기가 확 살아난 것 같아 아주 만족하며 사용 중이에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