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원래 있던 시스템에어컨 3대가 있어서 비용 아끼려고 2대만 추가로 설치했어요. 처음엔 작동 잘 되는 것 같아서 그냥 뒀는데, 도배까지 다 끝나고 나서 다시 켜보니까 찬바람이 안 나오더라고요.
기사님이 오셔서 가스를 조금 넣어주셨더니 다시 나오긴 했는데, 이게 완충 상태가 아니라서 나중에 꼭 AS 따로 받아보라고 하셨어요. 결국 공사 시작할 때 그냥 전부 다 새 걸로 교체할걸 그랬나 싶어서 계속 생각나요.
특히 기존 기기 중에 하나는 패널에 금이 가 있었는데 그것까지 그냥 뒀던 게 너무 아쉬워요. 지금이라도 바꾸고 싶은데 이미 도배가 끝난 상태라 다시 교체하려면 목공 작업부터 새로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입주까지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정말 고민이에요.
댓글 7
구**이
가스 누설이면 단순 충전만으로는 해결 안 될 때가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겪었는데 결국 배관 문제라 다 뜯어냈어요.
에***중
맞아요, 기사님도 가스 주입만으로는 임시방편이라고 하셔서 더 걱정돼요.
화**홈
패널 금 간 건 진짜 신경 쓰이겠어요. 구형 모델이면 신형이랑 사이즈 차이가 나서 천장 다시 잡아야 할 수도 있더라고요.
반**보
도배 끝난 상태면 진짜 난감하시겠어요.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다 갈았는데 그게 정답이었나 봐요.
에***중
진짜 그래요. 비용 조금 아끼려다 일이 더 커지게 생겼어요.
꼼***인
입주 전이면 지금이라도 AS 센터 불러서 정확하게 진단부터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어
시스템에어컨은 진짜 한 번 설치할 때 제대로 하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저도 부분 교체했다가 후회한 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