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주방으로 바꾸면서 후드 배관 경로 때문에 고민한 과정

주***녀

주방 구조를 아일랜드형으로 변경하면서 천장 배관 처리를 어떻게 할지 한참 갈등했어요. 원래는 금속 배관이 ㄱ자로 꺾여서 내려오는 형태였는데, 이걸 그대로 두면 위치가 안 맞아서 일단 ㅡ자로 자르고 자바라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잡았거든요.

근데 후드를 옮기려는 위치에 전열 교환기 배관이 딱 버티고 있더라고요. 거리를 생각하면 아주 먼 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자바라가 그 밑으로 지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배관이 살짝 눌리게 됐어요.

타포린 재질의 125파이 자바라를 썼는데, 일단은 눌린 상태로 천장을 닫았거든요. 도배 들어가기 전까지는 수정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이 정도로 눌려도 흡입력에 문제가 없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시 뜯어서 경로를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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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기8/8

자바라가 너무 심하게 꺾이거나 눌리면 확실히 풍량이 줄어들더라고요. 도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주***녀8/8

맞아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다시 열어볼까 고민 중이에요. 도배지 붙이고 나면 답 없으니까요.

반***무8/8

전열 교환기 배관 위치가 진짜 복병이죠. 저희 집도 그거 때문에 천장 높이 포기하고 타협했던 기억이 나네요.

설**못8/8

타포린 재질이면 일반 은박보다야 낫겠지만 그래도 눌린 부분이 너무 많으면 소음이 커질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주***녀8/8

소음까지 생각 못 했는데 그것도 걱정이네요. 다시 체크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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