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설치하고 1년 뒤에야 알게 된 베란다 누수 사고

초**집

24년 11월에 인테리어 마치고 신혼 가전들 다 들였을 때만 해도 완벽하다고 생각했어요. 구축이라 우수관 냄새가 좀 올라오길래 트랩을 따로 씌워서 마감해 뒀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베란다 장이 물을 흡수해서 퉁퉁 불어 터진 걸 발견하고 AS를 불렀어요. 알고 보니 삼성 에어컨 설치 기사님이 배수 드레인을 우수관 확인도 안 하고 그냥 트랩 옆구리에 대충 꽂아두셨더라고요. 그 상태로 작년 여름을 다 보낸 셈이죠.

더 속상한 건 에어컨 무풍 그릴 쪽에 거뭇하게 곰팡이가 올라왔다는 거예요. 종료할 때마다 한 시간씩 송풍 건조를 했는데도 이 정도면 배수가 제대로 안 돼서 내부 습기가 그대로 남았던 것 같아요. 신생아가 있는 집이라 하루 종일 틀어놨었는데 이제야 알게 돼서 너무 마음이 안 좋네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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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이8/8

우수관 트랩 쓰면 배수 호스 위치 진짜 잘 잡아야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겪어서 고생했어요.

초**집8/8

맞아요. 그냥 기사님이 알아서 잘 해주겠거니 믿었는데 그게 문제였어요.

베***리8/8

베란다 장이 터질 정도면 물이 꽤 많이 샜을 텐데 정말 당황하셨겠어요.

무**저8/8

송풍 건조를 매번 하셨는데도 곰팡이가 생겼다면 진짜 배수 문제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초**집8/8

네. AS 기사님도 배수가 원활하지 않으면 내부 습기가 안 빠져서 그럴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꼼*이8/8

가전 설치할 때 배수관 연결 부위 직접 확인해 보는 게 진짜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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