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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 부족한 주방에 트라버틴 상판 고르며 고민했던 과정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09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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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 신축인데 채광이 좀 안 좋은 편이라 전체적으로 쿨톤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도배랑 바닥도 연한 그레이 톤이라 자칫하면 주방까지 너무 칙칙해 보일까 봐 상판 색상 결정하는 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어요.

원래는 따뜻하고 세련된 웜톤 무드를 원했는데, 현실적인 집 분위기를 고려해서 한솔 트라버틴 오트랑 파우더를 후보로 뒀거든요. LX 세소토도 괜찮아 보였는데 너무 밋밋하거나 패턴이 과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결감이 느껴지는 선에서 찾고 싶더라고요.

사실 조슈아라이트로 아일랜드장이랑 냉장고장을 맞추기로 해서 그 조합에 실패 없는 색상을 찾는 게 관건이었어요. 한솔 쇼룸에서 실물을 봤을 때 표면이 약간 우둘투둘한 느낌이라 김치 국물이나 기름때가 꼈을 때 잘 안 지워지면 어쩌나 걱정이 좀 됐는데,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며 결정하려고 했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주***녀

    저도 조슈아라이트에 트라버틴 조합 고민했었는데 오트 색상이 생각보다 화사해서 쿨톤 집에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 그**홈

      오트가 확실히 밝은 느낌인가 보네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었거든요.

  • 미***프

    결감이 있는 상판은 매끈한 것보다 확실히 오염 관리가 신경 쓰이긴 해요. 저는 그냥 무난하게 갔는데 트라버틴 특유의 느낌은 포기하기 어렵더라고요.

  • 햇**득

    채광 안 좋으면 진짜 색상 선택이 까다롭죠. 저도 그레이 톤 바닥이라 상판 너무 어두운 거 골랐다가 집이 더 침침해 보였던 기억이 있어요.

    • 그**홈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칙칙하지 않은 선에서 고르려고 애쓰고 있어요.

  • 셀***무

    LX 세소토도 결이 자연스러워서 괜찮더라고요. 저도 후보에 넣었었는데 결정하기 진짜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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