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주방 분위기 바꾸려고 필름이랑 홈바 고민하며 결정한 것들

웜***무

이번에 입주하는 집 주방이 전체적으로 너무 어둡더라고요. 가전은 LG 핏앤맥스 베이지로 미리 계약해둬서, 이 색상이랑 잘 어우러지게 밝고 웜한 느낌으로 맞추고 싶어서 한참 고민했어요.

가장 먼저 냉장고장을 포함해서 모든 장을 안도크림이나 포그그레이로 바꿀까 생각했어요. 근데 상판이 워낙 시커먼 색이라 필름만 밝게 갔다가 오히려 상판만 둥둥 떠 보일까 봐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유리장 두 짝 중에서 한 짝은 문짝을 교체하고, 나머지 한 짝은 아예 홈바로 만들어서 포인트를 줄 계획이에요. 필름 시공을 하면 5년 이상 유지될지도 궁금해서 계속 찾아보는 중인데, 그냥 기존 느낌 살려서 냉장고장만 포그그레이로 가고 유리장 문짝만 바꿀지 아직 갈등 중이에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베***후8/8

LG 베이지 가전이면 안도크림이랑 진짜 찰떡일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췄는데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더라고요.

웜***무8/8

맞아요! 그래서 안도크림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고 있어요.

필**수8/8

상판 색이 진하면 필름을 너무 밝은 화이트보다는 포그그레이처럼 중간 톤으로 잡는 게 대비가 덜해서 자연스럽더라고요.

홈**츄8/8

유리장 하나를 홈바로 바꾸는 거 진짜 좋은 생각 같아요. 커피머신이나 토스터기 두면 분위기 확 살거든요.

웜***무8/8

그쵸! 홈바 만들어서 예쁘게 꾸며보고 싶어요.

구***기8/8

필름 유지기간은 관리만 잘하면 5년 넘게도 충분히 쓰더라고요. 다만 모서리 쪽 들뜸이 생길 수 있어서 시공할 때 꼼꼼히 봐달라고 했어요.

그***릭8/8

포그그레이가 질리지 않고 고급스러워서 추천해요. 상판이 어두워도 그레이 톤이면 오히려 모던한 느낌으로 연결될 거예요.

미***트8/8

전체 다 바꾸는 게 부담스러우면 냉장고장이랑 포인트 장만 먼저 해보시는 건 어때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주방 글 모두 보기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