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장을 없애고 키큰장으로 수납을 해결한 주방 | 동춘동 삼성아파트 30평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형적인 30평대 구조의 주방을 효율적이면서도 개방감 있게 바꾼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집에 사시는 고객님은 기존 주방의 답답함과 부족한 수납 공간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어요. 특히 시공 일정이 타이트해 가구 계약부터 서두르셨을 만큼, 새로운 주방에 대한 기대가 크셨던 곳이랍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먼저 보여드릴게요. 베이지 컬러의 수납장과 깨끗한 흰색 상판이 만나 차분하면서도 밝은 무드가 느껴져요. 은색 냉장고가 나란히 배치되어 정갈한 느낌을 줍니다.

본격적인 변화에 앞서 공사 중인 복도의 모습이에요. 바닥의 나무 재질 마루와 벽면의 흰색 타일이 보이고, 창문 근처에는 작업 도구들이 놓여 있어 한창 변신을 준비하던 설렘이 느껴지는 순간이죠.

주방의 모습이 조금씩 잡히기 시작했어요. 나무 톤의 상판과 흰색 캐비닛, 그리고 벽면 타일이 어우러져 따뜻한 온기가 감도는 공간이 되었어요.

회색 톤의 벽면과 나무 바닥이 중심을 잡아주고, 중앙에 배치된 선타이블과 가구들이 조화를 이뤄요. 타일 벽면 덕분에 주방 특유의 생기가 더해졌네요.

창가 쪽으로 시선을 옮겨볼까요? 회색 가구 위에 나무 상판을 얹어 내추럴한 느낌을 살렸고, 작은 패턴의 타일과 레인지 후드가 포인트가 되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만들어내요.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조리 공간이에요. 스테인리스 싱크대와 그릴이 설치된 상판 근처를 보면, 타일 벽면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져 청결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설치 과정 중의 모습도 살짝 보여드릴게요. 흰색 상판 위에 가스레인지가 자리를 잡았고, 나무 재질의 서랍과 금속 그릴 수납장이 개방형으로 설치되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구성이에요.

완성된 주방의 또 다른 각도예요. 흰색 캐비닛과 베이지색 타일 벽, 그리고 바닥의 나무 재질이 만나 포근한 느낌을 줘요. 매일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공간이죠.

회색 상판과 흰색 캐비닛의 조합은 언제 봐도 깔끔해요. 나무 바닥재가 주는 안정감 덕분에 주방 전체가 너무 차갑지 않고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요.

벽돌 모양의 타일이 돋보이는 공간이에요. 흰색 캐비닛과 나무 상판이 만나 정갈하면서도 소박한 멋이 느껴지는 주방의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무 바닥과 벽돌 타일, 그리고 화이트 가구의 조합은 실패 없는 선택 같아요. 공간이 한결 넓어 보이고 시각적으로도 편안함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다채로운 작은 타일들이 수놓아진 벽면이에요. 흰색 가구와 나무 상판이 이 타일들과 만나 주방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줘요.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비움과 채움'이었어요. 답답하게 시야를 가리던 전면 상부장을 과감히 없애고, 그 대신 오른쪽에 키큰 수납장을 만들어 수납력을 확보했거든요. 덕분에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고 동선도 효율적으로 바뀌었답니다. 요즘 트렌드인 스탠드 김치냉장고와 냉장고를 나란히 배치할 수 있는 전용 장까지 맞춤으로 제작해 만족도를 높였어요.
다만, 상부장을 없앤 만큼 벽면 타일의 오염 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아요. 그래도 탁 트인 주방에서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었겠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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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싱크
주방 ·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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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저희 집이랑 구조가 비슷해서 더 몰입해서 봤어요. 냉장고 전용 장 맞춤 제작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곧 리모델링 예정인데 참고 많이 할게요!
저도 지금 주방 수납 때문에 고민인데 키큰장으로 해결하신 거 보고 아이디어 얻어 가요. 혹시 벽면 타일은 어떤 제품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디테일한 타일 포인트가 정말 예쁘죠? 시공 사례 바탕으로 구성된 거라 정확한 모델명 확인은 어려우시겠지만, 작은 패턴의 타일을 믹스해서 생동감을 주신 케이스예요!
상부장 없애니까 확실히 개방감이 다르네요! 베이지 수납장이랑 화이트 상판 조합이 너무 포근해 보여서 사진 보는 내내 힐링했어요.
회색 상판에 나무 바닥재가 깔리니까 너무 차갑지 않고 딱 적당한 온도감이 느껴져서 좋네요. 정갈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라 부러워요.
맞아요, 우드 톤이 들어가야 집같이 편안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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