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단열 계획하다 완강기 위치 보고 다시 짠 과정
처음에는 베란다 외벽이 그냥 콘크리트뿐이라 이보드로 전체 단열을 해야겠다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자세히 살펴보니 옆면에 완강기가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창문이랑 완강기 사이 쪽에 곰팡이가 심하게 핀 걸 보고 고민이 많았어요. 그냥 완강기 부분만 빼고 이보드를 붙이면 그 틈으로 열교 현상이 생겨서 다시 곰팡이가 올라올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벽지 제거부터 시작해서 락스 칠하고, 그라인더로 면을 갈아낸 뒤에 중화제랑 곰팡이 방지 코팅제까지 바르는 순서로 계획을 잡았어요. 그 위에 단열재를 올리고 퍼티랑 페인트로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해요.
다른 집들도 베란다 곰팡이가 다들 심한 편이라 타일을 붙일지 아니면 규조토나 탄성코트 같은 대안을 찾을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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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완강기 주변이 진짜 취약하더라고요. 저도 거기서 곰팡이 시작돼서 고생했어요.
맞아요. 그냥 덮었다가는 나중에 또 올라올 것 같아서 기초부터 제대로 하려고 해요.
그라인더로 면 갈아내는 작업 진짜 힘들더라고요. 먼지 엄청 나니까 보양 확실히 하세요.
규조토 페인트 써봤는데 습기 조절은 괜찮더라고요. 근데 시공자가 중요해요.
규조토도 고려 중인데 탄성코트랑 비교해서 어떤 게 더 나을지 계속 고민되네요.
중화제까지 쓰시는 거 보니 정말 제대로 준비하시네요. 기초 작업이 반이에요.
저희 집도 완강기 쪽 벽면 상태가 안 좋은데 이보드 시공하면 정말 괜찮을까요.
저도 확신이 없어서 계속 공부 중이에요. 열교 현상 잡는 게 관건일 것 같아요.
탄성코트 하면 나중에 갈라짐 생길 수도 있어서 저는 타일로 갔어요.
크린코트 같은 방지제 바르고 단열재 올리는 순서가 정석이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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