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공간 방화문 설치할 때 가벽 자재로 갈등하다 결정한 이유
발코니 확장하면서 대피공간 60+ 방화문을 넣기로 했는데, 정작 문을 고정할 가벽을 어떻게 세울지가 고민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일반 합판으로 마감하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커뮤니티에서 다른 분들 사례를 보니까 그렇게 했다가 나중에 사용검사 때 보완 요청이 들어와서 다시 공사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알아보니 방화문 주변 가벽은 무조건 1시간 내화구조를 충족해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조적을 쌓아서 제대로 벽을 만들지, 아니면 목공으로 갈지 한참 망설였어요. 사실 조적이 가장 확실하긴 한데 현장 상황상 쉽지 않을 때가 있잖아요.
결국 저는 방화석고보드를 여러 장 겹쳐서 시공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내화 1시간 기준을 맞추려면 그냥 석고보드 한두 장으로는 부족하고, 규정에 맞게 겹쳐 쌓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법적인 부분이라 대충 넘겼다가 나중에 뜯어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조금 더 신경 써서 작업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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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방화석고보드 몇 장이나 겹치셨어요? 저도 지금 확장 계획 중이라 내화 구조 어떻게 잡을지 고민되거든요.
정확한 장수는 목수님이 법적 기준 맞춰서 여러 겹 겹쳐주셨어요. 그냥 일반 석고보드랑은 다르니까 꼭 방화용인지 확인하시더라고요.
조적이 제일 마음 편하긴 한데 무게나 공기 때문에 석고보드로 타협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저도 그냥 합판으로 마감하라는 말 들었었는데 진짜 위험할 뻔했네요. 법규 확인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가볍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검사 때 문제 되면 진짜 골치 아프겠더라고요.
방화문 설치할 때 가벽 자재까지 신경 써야 하는 줄 몰랐어요. 메모해둬야겠네요.
내화구조 1시간 기준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조적 쌓다가 너무 무거워서 일부 구간만 석고로 바꿨던 기억이 나요.
방화문 자체보다 그 주변 벽체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네요. 정보 감사해요.
확장할 때 대피공간 법규 제대로 안 지키면 나중에 매매할 때도 문제 될 수 있어서 확실히 하는 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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