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을 LG 에센스 화이트 식세기랑 삼성 새틴화이트 냉장고로 맞췄더니 주방 가구 색상을 정하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도브화이트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았는데, 막상 적용하면 너무 하얗게 뜰 것 같아서 계속 망설였어요.
그래서 크림화이트랑 포그그레이 두 가지 옵션을 두고 고민했거든요. 크림화이트는 특유의 노란 기운이 돌까 봐 걱정됐고, 시간이 지나면서 황변이 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계속 마음이 바뀌더라고요. 반면에 포그그레이는 좀 더 차분한 느낌이라 안정적일 것 같았어요.
결국 벽지인 디아망 크림화이트랑 바닥 젠틀판타지 색상까지 고려해서 결정했어요. 신발장도 한솔 콘크리트화이트로 맞출 예정이라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게 중요했거든요. 화장대 색상까지 고민하다 보니 매일매일 생각이 달라져서 정말 힘들었네요.
댓글 10
집***맘
크림화이트 노란 기 진짜 고민되죠. 저도 그거 때문에 한참 망설였거든요.
화***후
맞아요. 조명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고 해서 더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릭
포그그레이가 확실히 질리지 않고 오래 쓰기에는 무난한 선택인 것 같아요.
미***프
새틴화이트 냉장고면 포그그레이랑 톤이 되게 잘 맞을 것 같아요.
화***후
가전 색상을 못 바꾸는 상황이라 그 부분을 제일 신경 써서 골랐어요.
인***무
디아망 크림화이트 벽지에 포그그레이 조합이면 되게 세련된 느낌 나겠어요.
단**게
신발장 콘크리트화이트랑 주방 색상 맞추면 집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어 보여요.
초**셀
황변 걱정 때문에 저도 화이트 계열은 계속 피하게 되더라고요.
깔*이
화장대 색상은 주방이랑 맞추셨는지 아니면 다른 포인트 색상 쓰셨는지 궁금해요.
화***후
저도 아직 화장대까지는 결정을 못 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