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먼저 들였다가 마루 높이 때문에 고민한 과정

주***녀

이번에 주방 공사하면서 순서를 조금 꼬았어요. 보통은 바닥을 먼저 하지만 저는 가구를 먼저 설치했거든요. 걸레받이를 10cm로 잡고 위에 하부장을 올렸는데, 나중에 마루 시공하려니까 높이가 애매해지더라고요.

사용하려는 마루가 10.5T인데 본드 두께까지 생각하면 한 12mm 정도는 필요할 것 같았어요. 근데 지금 여유 공간이 딱 1cm뿐이라 2~3mm가 모자란 상황이었거든요. 이대로면 식세기 들어갈 자리가 너무 타이트해서 수평 맞추기가 힘들겠더라고요.

결국 하부장 다리를 조절해서 전체적으로 조금 올리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어요. 마루를 식세기 들어가는 안쪽까지 싹 깔아야 나중에 기계가 흔들리지 않고 수평이 잡힌다고 하더라고요. 순서 하나 잘못 잡았는데 신경 쓸 게 늘어나서 고생 좀 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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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바***가8/9

마루 두께 생각보다 영향이 크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순서 꼬였다가 다리 조절해서 겨우 맞췄던 기억이 나네요.

주***녀8/9

맞아요. 진짜 몇 밀리 차이인데 식세기 수평 안 맞으면 소음 심해진다고 해서 엄청 떨렸어요.

반***무8/9

식세기 자리에 마루를 끝까지 깔아야 하는지 고민 중이었는데 덕분에 알게 됐어요. 저도 가구 먼저 할까 했는데 그냥 바닥부터 해야겠네요.

화***드8/9

걸레받이 높이가 10cm면 넉넉해 보였는데 마루 두께 들어가니까 생각보다 여유가 없었나 봐요.

주***녀8/9

그러게요. 그냥 1cm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본드 층까지 계산하니까 아슬아슬하더라고요.

꼼***인8/9

하부장 다리 조절하는 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요. 마루 기사님이랑 가구 업체랑 소통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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