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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딥오크와 콘크리트 화이트로 완성한 무게감 있는 주방 | 분당 정자동 파크뷰 50평대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09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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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넓은 평수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공간의 중심을 잡으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낼 수 있을지 고민하셨던 분들을 위한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50평대의 여유로운 공간이지만,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주방에 깊이감 있는 컬러와 효율적인 하드웨어를 더해 완성한 곳이랍니다.

어두운 우드톤과 그레이 상판이 어우러진 주방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먼저 완성된 주방의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어두운 우드톤의 수납장과 차분한 그레이 톤의 상판이 만나서 호텔 라운지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너무 밝기만 한 주방보다 훨씬 안정감이 느껴지는 조합이에요.

우드 패턴 수납장 내부와 잠금 장치 시공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본격적인 완성 모습에 앞서, 시공 과정 중의 디테일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어두운 우드 패턴의 수납장 내부와 문 잠금 장치가 설치되는 모습인데, 이때부터 이미 고급스러운 무드가 예견되었던 것 같아요.

회색 상판과 우드톤 붙박이장이 설치된 공사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한창 작업이 진행 중일 때의 주방 모습이에요. 회색 상판 위에 묵직한 우드톤 붙박이장이 자리 잡고 스테인리스 냉장고가 들어설 자리가 보이죠. 이 단계에서는 아직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지만, 전체적인 색감의 조화는 이미 잡혀 있었답니다.

화이트 수납장과 창호가 맞닿은 밝은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옆쪽으로는 화사한 화이트 톤의 수납장과 창호가 맞닿아 있는 공간이 있어요. 주방의 무게감을 덜어내 주는 밝은 포인트가 되어줘서 집 전체의 밸런스를 잘 잡아주고 있어요.

그레이 타일 벽면과 어두운 우드 수납장의 조화 · 사진 출처 (새 창)

다시 주방으로 돌아와 상판 근접 샷을 보여드릴게요. 회색 타일 벽면과 어두운 우드톤 수납장, 그리고 은색 싱크볼과 수전이 조화롭게 배치되었어요. 특히 이 공간의 메인인 키큰장은 프리미엄 PP 소재의 세레나딥오크 색상을 선택해 50평대 주방에 걸맞은 고급스러움을 더했답니다.

블루미 브랜드의 화이트 수납 시스템 설치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민했던 과정이에요. 블루미 브랜드의 화이트 수납 시스템이 설치되는 모습인데,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채워 넣는 과정이 중요하더라고요.

정돈된 블루미 화이트 수납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블루미 제품들이 차곡차곡 들어선 주방 수납 공간이에요. 깔끔한 화이트 컬러 덕분에 내부가 환해 보여서 물건을 찾기에도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회색 유리와 금속 프레임이 적용된 벽면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는 회색 유리와 금속 프레임으로 구성된 수납장이 설치되었어요. 일반적인 도어보다 개방감이 느껴지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줘서 주방의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누오미 브랜드의 유리 소재 수납장과 도어 메커니즘 · 사진 출처 (새 창)

키큰장 내부에는 누오미 600장을 설치했어요. 유리와 금속 소재가 어우러진 이 하드웨어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구성까지 갖춰서 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시는 분들께도 인기가 많은 제품이죠.

스테인리스 수전과 드레싱랙이 배치된 싱크대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이제 완성된 싱크대 공간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현대적인 스테인리스 수전과 양옆의 금속 드레싱랙이 정갈하게 놓여 있어요. 모든 서랍에는 블룸 인티보 하드웨어를 사용해 30kg의 하중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함과 부드러운 사용감을 모두 잡았답니다.

회색 타일 벽과 화이트 상판이 만난 주방 구역 · 사진 출처 (새 창)

아일랜드와 보조주방 쪽은 프리미엄 PP 소재의 콘크리트 화이트 색상으로 마감했어요.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라 실물로 보면 훨씬 고급스럽고, 회색 타일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일체감이 느껴져요.

스테인리스 싱크대와 그릴 수건걸이가 설치된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스테인리스 싱크대와 그릴 수건걸이가 설치된 모습이에요. 아일랜드 상판은 베이지 톤의 세라믹 트라버티노 끼아로 제품을 사용해 우아함을 더했고, 보조주방 상판은 조금 더 밝은 느낌의 칸스톤 덴버 제품으로 시공해 공간별로 미묘한 차이를 두었답니다.

처음엔 넓은 주방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이 많으셨는데, 세레나딥오크와 콘크리트 화이트라는 두 가지 컬러의 조화 덕분에 답답함 없이 럭셔리한 공간으로 변신했어요. 특히 포켓도어를 활용해 자주 쓰는 용품들을 깔끔하게 숨길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만족스러우실 것 같아요.

다만, 어두운 우드톤을 메인으로 잡다 보니 조명 계획을 아주 세심하게 하지 않으면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쉬울 수 있겠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취향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맞물린 주방이 되었네요.

안방 붙박이장은 포그그레이 컬러로 마감해 집안 전체에 차분한 톤앤매너를 유지했어요.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미***프

    블룸 인티보 하드웨어 쓰셨네요. 저도 이번에 주방 바꿀 때 내구성 때문에 고민 중인데 30kg까지 견딘다니 믿음직해요.

  • 우**후

    세레나딥오크 색감이 진짜 압도적이네요. 자칫 무거울 수 있는데 콘크리트 화이트랑 섞어서 밸런스를 잘 잡으신 것 같아요.

  • 홈***링

    아일랜드 상판 트라버티노 끼아로 선택하신 거 신의 한 수 같아요. 우드톤이랑 찰떡이라 분위기가 너무 고급스러워요.

    • 인***무

      공감해요! 베이지 톤 세라믹이라 그런지 훨씬 우아해 보이네요.

  • 새**사

    전체적으로 너무 예쁘네요! 특히 회색 유리 수납장이 모던한 포인트가 돼서 사진 볼 때마다 탐나요.

  • 정*왕

    내부 수납장 블루미 화이트로 맞춘 거 보고 감탄했어요. 겉은 딥오크인데 안은 환하니까 물건 찾기 정말 편하시겠어요.

  • 분*맘

    저희 집도 비슷한 평수라 주방 고민이 많았는데, 포켓도어로 소형 가전 숨기는 아이디어 진짜 유용해 보여요!

    • 반셀끝

      맞아요! 겉으로는 깔끔하게 보이고 안에서는 편하게 쓸 수 있어서 만족도가 정말 높으시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