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형 주방으로 바꾸려다 히든 포켓도어 비용 보고 놀란 순간
주방만큼은 꼭 대면형으로 만들고 싶어서 다른 집 사례들 엄청 찾아보고 구조를 짰어요. 원래는 ㄷ자 형태였는데 아일랜드를 넓히고 뒤쪽에 키큰장을 배치하는 식으로 계획해서 업체에 전달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현장에 가보니 가운데 150 사이즈 창문이 딱 버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창문 쪽만 히든 포켓도어로 마감해서 깔끔하게 가리려고 마음먹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많이 뛰어서 당황했어요. 그냥 일반 도어랑 차이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거든요.
지금 39평인데 주방 면적은 예전에 살던 34평이랑 비슷해서 대면형으로 밀고 나갔다가 오히려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돼요. 비용도 훨씬 비싼데 결과물이 생각만큼 안 예쁘게 나올까 봐 잠도 안 오더라고요. 그냥 무난하게 원래대로 ㄷ자로 갈지 아니면 욕심내서 진행할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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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히든 포켓도어가 진짜 예쁘긴 한데 가격대가 좀 있더라고요. 저도 견적 받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맞아요. 그냥 문이랑 가격 차이가 너무 나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창문 가리는 용도면 포켓도어 말고 그냥 일반 슬라이딩이나 커튼으로 타협하시는 건 어때요?
그 방법도 생각 중인데 아무래도 히든으로 딱 떨어지는 느낌을 포기하기가 어렵더라고요.
30평대에서 대면형 하면 동선이 꼬일 수도 있어서 잘 생각하셔야 해요. 저도 욕심냈다가 통로가 너무 좁아져서 고생했거든요.
비용 차이가 많이 난다면 차라리 아일랜드 상판에 더 투자하시는 게 만족도가 높을 수도 있어요.
저도 비슷한 구조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대면형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개방감이 좋더라고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요.
오 정말요? 저도 그때 그렇게 갈 걸 그랬나 봐요.
포켓도어 시공하면 나중에 수리할 때 불편하다는 말도 있던데 그 부분도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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