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보유 업체와 경력직 신생 업체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취***인

30평대 올리모델링 앞두고 턴키 업체 세 곳을 비교했는데 결정하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한 곳은 건설면허가 있고 단지 경험이 많아서 안심됐지만, 포트폴리오가 너무 무난해서 요즘 느낌이 전혀 아니었어요. 견적은 제일 비쌌는데 품목이 다 포함이라 추가금 걱정은 덜할 것 같았거든요.

반면에 신생 업체 두 곳은 트렌디한 감성이 확실히 있었어요. 특히 한 분은 하이엔드 업체에서 10년 넘게 일하시다가 독립하신 분이라 포트폴리오가 딱 제 취향이었고, 계약 전에 현장부터 같이 보러 가자고 하시는 열정이 느껴져서 마음이 많이 기울더라고요.

결국 안전한 면허 보유 업체를 갈지, 아니면 내 취향을 정확히 구현해 줄 경력직 소장님을 믿어볼지 계속 저울질 중이에요. 비용은 다 비슷하게 1억 정도로 맞췄는데, 400만 원 정도 차이라면 사실 큰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더 고민이 돼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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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꼼***사8/10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경력 많으신 소장님께 맡겼거든요. 면허도 중요하지만 내 눈에 예쁘게 나올 사람이 하는 게 만족도가 훨씬 높더라고요.

취***인8/10

맞아요. 저도 포트폴리오 보면 그쪽으로 마음이 확 가는데 면허라는 게 계속 걸리네요.

안***의8/10

금액 차이가 크지 않다면 저는 그냥 건설면허 있는 곳으로 가요.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 생겼을 때 보상받기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화***드8/10

실측 후에 계약 가능하다는 점이 중요해 보여요. 실측 없이 견적 내고 나중에 금액 올리는 업체들이 많아서 세 번째 분이 믿음직하네요.

취***인8/10

그쵸. 실측 후에 상세하게 견적 짜주신다는 점이 진짜 메리트인 것 같아요.

반***무8/10

하이엔드 경력 10년이면 웬만한 디테일은 다 잡으실 것 같은데요. 포트폴리오가 취향에 맞으면 결과물 차이가 진짜 커요.

구***기8/10

단지 경험 많은 곳은 확실히 변수 대응이 빨라요. 근데 포트폴리오가 너무 올드하면 살면서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인***민8/10

상담 때 느껴지는 열정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소통 잘 안 되는 업체 만나면 공사 내내 스트레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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