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반년, 냉장고장 키친핏 고집 안 하길 잘했다 생각해요
처음 입주 준비할 때는 무조건 라인 딱 맞는 키친핏에 집착했거든요. LG 오브제 쓰고 있는데 아주 살짝 튀어나오는 정도라 이걸 뚱냉이라고 불러야 하나 고민하며 냉장고장 짜기 전까지 밤잠을 설쳤어요. 결국 김치냉장고를 조금 앞으로 빼서 배치하는 식으로 타협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생각보다 시각적으로 크게 거슬리지 않더라고요.
실링팬은 알리에서 소브 제품으로 골라 설치했어요. 처음엔 해외 직구라 걱정했는데 반년 정도 써보니까 풍량도 적당하고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다만 설치할 때 전기 배선이랑 천장 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붙박이장은 한샘 같은 대형 브랜드보다는 지역 업체 위주로 알아봤어요. 전북 쪽에서 여러 군데 견적 비교해 봤는데, 제 취향에 맞는 마감 처리나 수납 구성을 제안해 주는 곳을 선택했더니 훨씬 만족스러워요. 시그니월 같은 특수 벽면 시공도 옵션 때 안 해서 따로 진행했는데, 역시 전문 업체에 맡기니까 퀄리티가 다르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오브제 쓰는데 살짝 튀어나오는 거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냥 쓰시는 게 나은지 아니면 아예 새로 바꾸는 게 답일까요
저도 그 생각 많이 했는데 막상 가구 배치 다 하고 나니까 눈에 잘 안 들어와요. 비용 생각하면 그냥 쓰시는 거 권하고 싶어요
소브 실링팬 저도 쓰고 있는데 소음 적고 괜찮더라고요. 다만 기사님 섭외하는 게 일이었어요
붙박이장 브랜드 말고 사제 업체로 가신 거 탁월한 선택 같아요. 수납 구성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게 진짜 크거든요
맞아요. 제가 원하는 서랍 위치랑 선반 높이를 다 맞출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시그니월 따로 하셨으면 비용 차이가 많이 났을 것 같아요. 옵션보다 훨씬 비싸지는 않았나요
금액은 조금 더 들었지만 마감이 훨씬 정교해서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김냉 살짝 빼서 쓰시는 거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실용성 생각하면 그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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