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벽 철거해도 싱크대 확장 안 될 때 대처법
이번에 이사 갈 집 주방이 너무 좁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냉장고가 두 대인데 하나는 주방에, 하나는 다용도실에 나눠 넣어야 하는 상황이라 동선이 정말 꼬이더라고요.
주방 공간을 조금이라도 넓히려고 왼쪽에 있는 가벽은 철거하기로 했어요. 근데 막상 가벽을 뜯어내도 바로 거실이라 싱크대를 그쪽으로 더 늘릴 수는 없는 구조더라고요. 결국 목공 사장님이랑 상의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방향으로 구상을 잡고 있어요.
세탁실 동선도 머리 아픈 부분이에요. 세탁기에서 건조기로 바로 옮기면 좋겠지만, 자연건조를 자주 해서 빨래 널 곳이 필요하거든요. 거실이나 안방 광폭 베란다까지 매번 들고 가려니 너무 멀어서 다용도실 쪽에서 해결할 방법이 없을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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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냉장고 두 대 나누면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썼는데 매번 다용도실 왔다 갔다 하는 게 생각보다 일이었어요.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돼요. 최대한 동선을 줄여보고 싶은데 구조가 참 어렵네요.
광폭 베란다가 있으면 좋긴 한데 빨래 널러 가는 길이 멀면 진짜 귀찮죠. 저도 안방 베란다 쓰는데 겨울엔 특히 더 힘들더라고요.
가벽 철거해도 싱크대 못 늘리는 상황이면 차라리 아일랜드 식탁을 작게 넣어서 조리 공간 확보하는 건 어떠세요?
아예 생각 못 했던 방법이에요. 목수님 미팅 때 이 부분도 같이 여쭤봐야겠어요.
저희 집도 주방 가벽 뜯었는데 거실이랑 바로 붙어 있어서 애매하더라고요. 결국 수납장 위치를 다 바꿔서 해결했어요.
냉장고 한 대는 서브로 쓰고 주방에 메인만 두는 식으로 정리하면 공간 확보가 좀 더 수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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