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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스톤 상판 타공 없이 정수기 배선 처리하려고 고민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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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공사할 때 상판 재질에 따라 가전 배선 계획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저희 집은 사일스톤 상판이라 추가로 구멍을 뚫는 게 너무 위험해 보여서 처음부터 배선 경로를 고민했어요.

아일랜드 하부장 안쪽에 보일러 분배기랑 콘센트가 이미 자리 잡고 있어서 정수기 배관을 어떻게 뺄지가 관건이었거든요. 식세기도 왼쪽으로 연결된 상태라 공간이 꽤 복잡했어요. 상판을 건드리지 않고 하부장 측면이나 아래쪽을 통해서 선을 빼는 방법을 찾아봤어요.

다행히 냉장 가전 뒷부분에 4cm 정도 여유 공간이 있어서 그 사이로 전원선이랑 배관을 통과시킬 수 있을지 확인 중이에요. 정수기 설치할 때 상판 타공 없이 하부장 내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나중에 가전 사용 편의성이 결정되더라고요.

댓글 6

  • 싱***인

    저도 사일스톤인데 타공할 때 깨질까 봐 무서워서 배선 경로 엄청 신경 썼거든요. 측면으로 빼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해요.

    • 주***자

      맞아요, 상판 손상되면 나중에 진짜 속상할 것 같아서 최대한 안 건드리는 방향으로 잡고 있어요.

  • 가***아

    식세기랑 정수기 배선이 한 공간에 모이면 나중에 하부장 열 때 선 걸릴 수도 있더라고요. 공간 확보 잘 하셔야 해요.

  • 분***이

    하부장에 분배기 있으면 진짜 공간 없죠. 저도 배관 때문에 하부장 구조 다 뜯어고쳤던 기억이 나네요.

  • 틈**용

    4cm 틈새면 배관 지나가기에 아주 넉넉하진 않아도 정수기 선 정도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 화***방

    저도 정수기 설치 때문에 하부장 측면 타공 알아봤었는데 생각보다 배선 작업이 까다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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