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세라믹으로 결로와 곰팡이 고민을 덜어낸 발코니 |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

반*끝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이 주는 특유의 정겨움도 좋지만,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벽면과 눅눅한 공기는 늘 고민거리죠. 특히 구축 아파트의 발코니는 결로나 곰팡이 때문에 한숨 쉬게 되는 공간이 되곤 하거든요.

이번에 만난 성산시영아파트 현장도 그랬어요. 낡고 변색된 벽면과 자잘한 흠집들이 많아 전체적으로 어둡고 칙칙한 느낌이었죠. 단순히 색을 바꾸는 것을 넘어, 거주하시는 분이 쾌적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에 집중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이 그려진 발코니 벽면과 창호 근처의 모습
아이들의 그림이 그려진 발코니 벽면과 창호 근처의 모습사진 출처

먼저 발코니의 변화 과정을 살펴볼게요. 처음 마주한 이곳은 흰 벽면에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고, 창호 근처에는 이전의 흔적들이 남아있어 정리가 필요한 상태였어요.

칠이 벗겨지고 흠집이 남은 복도 벽면의 상태
칠이 벗겨지고 흠집이 남은 복도 벽면의 상태사진 출처

복도 공간 역시 세월의 무게가 느껴졌답니다. 흰 벽 곳곳에 흠집이 나 있고 칠이 벗겨진 모습이 보여, 깨끗한 바탕을 만드는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였어요.

흰 벽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공간
흰 벽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공간사진 출처

다시 발코니로 돌아와 보면, 하얀 벽과 타일 바닥, 그리고 커다란 창호가 자리 잡고 있어요. 이 텅 빈 공간에 어떤 옷을 입히느냐에 따라 집안 전체의 공기가 달라지거든요.

유리문과 큰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의 전경
유리문과 큰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의 전경사진 출처

유리문 너머로 빛이 들어오는 발코니의 모습이에요. 이곳의 쾌적함을 위해 선택한 자재는 바로 '바이오세라믹'입니다. 일반적인 탄성코트와 달리 수분을 어느 정도 흡수해 주는 성질이 있어, 결로나 곰팡이 방지에 효과적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흰 벽면과 검은 타일 바닥이 보이는 욕실 내부
흰 벽면과 검은 타일 바닥이 보이는 욕실 내부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살펴볼 공간은 욕실이에요. 흰색 벽면과 대비되는 검은 타일 바닥, 그리고 작은 창호와 수도꼭지가 보이는 시공 중인 모습입니다. 각 공간의 기본기를 다지는 과정들이 하나둘 채워지고 있어요.

어둡고 칙칙했던 발코니가 바이오세라믹 도장으로 환하게 밝아지면서, 마치 새집에 온 것 같은 깨끗한 인상을 기대하게 되었어요. 벽지가 들뜨거나 곰팡이가 피어날 걱정 없이 오래도록 쾌적함이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만 공사 과정 중에 발생하는 먼지와 소음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이 점은 조금 감내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래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듬어가는 과정을 보니 앞으로 펼쳐질 일상이 더 기다려집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SM퍼니처

이 집을 완성한 곳

SM퍼니처

주방 · 서울ㆍ경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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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화***후7/30

욕실 바닥 검은색 타일이랑 벽면 화이트 조합이 진짜 세련됐어요. 시공 중인 사진인데도 벌써 깔끔한 느낌이 확 나네요.

집***보7/30

공감해요!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은 역시 실패 없는 것 같아요.

구***기7/30

저도 지금 성산시영 살고 있는데 발코니 곰팡이 때문에 스트레스 진짜 많거든요. 바이오세라믹 시공하니까 사진처럼 확실히 환해 보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반*끝7/30

맞아요, 구축 발코니는 습기 관리가 제일 어렵더라고요. 이번 자재가 수분 흡수에 도움을 줘서 훨씬 쾌적하실 거예요!

봄**집7/31

곧 이사 갈 집 발코니가 너무 칙칙해서 고민이었는데, 바이오세라믹이라는 자재 처음 알았어요. 사진 보니까 저도 이렇게 밝게 바꾸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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