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에 아이까지 있어서 결국 턴키로 결정했어요
부산에 20년 된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고 처음엔 반셀프로 해보려고 했어요. 지인들이 다들 할 만하다고 해서 자신 있게 시작했는데, 막상 세부적으로 파고드니까 맞벌이 부부에 어린아이까지 있는 저희 상황으로는 공정 하나하나 핸들링할 자신이 없더라고요.
비용을 아끼고 업체를 직접 고르는 반셀프의 매력과 전문가에게 맡겨 변수에 빠르게 대응하는 턴키 사이에서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결국은 안전하게 가기로 마음먹고 총 6곳 정도 상담을 받았는데, 업체마다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고르기가 쉽지 않았어요.
어떤 곳은 포트폴리오가 부족하거나 사무실이 없어서 불안했고, 또 어떤 곳은 제 의견보다는 정해진 틀대로만 밀어붙이는 느낌이라 거절했어요. 그러다 마지막에 만난 업체 대표님이 일정이 정말 빡빡한데도 할 수 있다고 확신을 주셔서 믿고 진행하게 됐어요.
특히 한 팀과만 작업하고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잡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대표님이 상담부터 자재 미팅, 실제 공사까지 전부 참여하신다고 해서 제 취향을 전문가 관점에서 안전하게 구현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계약했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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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맞벌이라 반셀프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거든요. 아이까지 있으면 진짜 현장 관리할 시간 절대 안 나더라고요.
맞아요. 처음엔 욕심냈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니까 잠잘 시간도 부족하겠더라고요.
사무실 없는 업체는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예전에 그런 곳이랑 했다가 연락 두절돼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대표님이 직접 공사 현장까지 다 챙겨주시는 곳이면 진짜 믿을만하겠어요. 보통은 실장님들이 따로 나오시던데.
그 부분이 제일 결정적이었어요. 소통 오류가 적을 것 같아서요.
20년 된 아파트면 변수가 진짜 많을 텐데 턴키로 가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설비 쪽 터지면 반셀프로는 감당 안 되더라고요.
상담 다섯 번 넘게 돌면 진짜 기 빨리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결국 마음 대표님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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