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M 벨로체 컬러로 완성한 차분한 서재 공간 | 양주 은현면 사무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업무의 효율과 마음의 안정을 모두 잡고 싶어 하셨던 어느 사무실의 변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창가 쪽 죽은 공간'이었어요. 창문을 가리더라도 그 자리에 꼭 필요한 수납력을 확보하고 싶어 하셨거든요.
단순한 가구 배치를 넘어, 벽면과 라인을 딱 맞춘 맞춤 제작 가구로 공간을 다시 정의해 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서재의 전경이에요. 흰 벽과 나무 패널이 조화를 이루고, 창호 근처까지 알차게 채워진 모습이 인상적이죠. 회색 바닥재 위에 놓인 책상과 의자가 차분한 분위기를 더해줘요.

조금 더 넓게 보면 베이지 톤의 벽면과 우드톤 가구들이 공간을 포근하게 감싸고 있어요. 중앙의 커다란 목재 회의용 테이블과 검은색 의자가 중심을 잡아주고, 한쪽 벽면에는 화이트보드와 책상이 배치되어 실용적인 업무 환경이 만들어졌답니다.

이번 공간의 핵심인 수납장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전체적으로 우드톤의 붙박이장과 수납장이 일체감 있게 구성되었어요.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면서도 많은 양의 서류와 책을 정돈할 수 있는 구조예요.

완성된 모습 이전에, 한창 작업 중일 때의 기록이에요. 우드톤의 목재 패턴이 있는 상판과 벽면 패널이 설치되고, 전원 소켓 위치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며 기초를 잡아가는 과정이었죠.

다시 완성된 서재의 모습을 보면, LPM 벨로체 색상의 수납장이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을 알 수 있어요. 특히 손잡이 부분은 목찬넬로 마감해 돌출되는 곳 없이 매끈한 라인을 살렸답니다.
아래쪽은 여닫이 수납장으로 지저분한 물건들을 숨기고, 위쪽은 오픈장으로 설계해 자주 찾는 책들을 편하게 꺼낼 수 있게 했어요. 특히 아래장과 윗장의 깊이에 단차를 두어, 하단부 상단 공간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게 한 디테일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창가 쪽의 애매했던 빈 공간이 이제는 가장 효율적인 수납 거점이 되었네요. 다만, 전체적으로 우드 톤이 강하다 보니 조명에 따라 조금 어둡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살짝 아쉽지만, 그만큼 무게감 있고 진중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업무 집중도는 훨씬 높아진 것 같아요.
LPM 벨로체 소재와 목찬넬의 조합으로 완성된 이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영감을 주는 소중한 집무실이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우드엠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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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전체적으로 무게감 있는 분위기라 집중 진짜 잘 될 것 같아요. 혹시 조명은 어떤 색상을 쓰셨는지 궁금해요!
차분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전구색과 주백색을 적절히 섞어 사용하셨다고 해요!
회색 바닥재에 우드톤 가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어요. 전체적인 색감이 정말 조화롭네요.
사진 보니까 아래장하고 윗장 깊이를 다르게 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상단 공간 활용하는 디테일 정말 부러워요!
맞아요! 그 단차 덕분에 답답함은 줄이고 실용성은 높일 수 있었답니다.
LPM 벨로체 컬러 진짜 고급스럽네요. 특히 손잡이 없이 목찬넬로 마감해서 라인이 매끈하게 떨어지는 게 너무 깔끔해요!
창가 쪽 죽은 공간 활용법 고민이었는데, 여기처럼 맞춤 가구로 채우면 수납력이 진짜 어마어마하겠어요.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곧 서재 인테리어 예정이라 참고 중인데, 베이지 톤 벽지에 우드 가구 조합이 정말 포근해 보여요. 분위기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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