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 다 숨겼는데 반년 살아보니 느껴지는 것들

주***녀

처음엔 무조건 깔끔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밥솥이랑 광파오븐을 전부 장 안에 숨기는 선택을 했어요. 겉으로 보기엔 정말 군더더기 없고 예뻐서 만족했는데, 막상 매일 쓰다 보니 사용 빈도에 따라 체감이 다르더라고요.

밥솥은 가끔 써서 괜찮은데 광파오븐 같은 건 꺼낼 때마다 은근히 번거롭다는 게 느껴졌어요. 특히 열 배출 구멍이나 콘센트 위치를 미리 세밀하게 체크하지 않고 그냥 넣기만 했더니 나중에야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리프트업 도어로 바꿀까 고민도 했지만 이미 시공된 상태라 수정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수납장 디테일에서도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망장 사이즈가 딱 맞지 않아 셀프로 수정해 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봤던 기억이 나요. 또 무거운 냄비를 넣는 서랍 레일은 하중을 얼마나 버티는지 실제 사용하면서 계속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땅콩장 대신 레일 선반으로 갈아탈까 고민했던 것도 결국 실사용 편의성 때문이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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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살**수8/11

저도 가전 다 숨겼는데 확실히 꺼내 쓰는 거 귀찮아지면 결국 다시 밖으로 나오게 되더라고요.

미***트8/11

광파오븐 열 배출 구멍 없으면 기기 고장 날 수도 있다던데 괜찮으셨어요?

주***녀8/11

그래서 저도 지금 와서 걱정하고 있어요. 사용 시간을 좀 줄이거나 조심해서 쓰고 있거든요.

홈***러8/11

레일 선반으로 바꾸면 수납 효율은 진짜 좋아져요. 저도 땅콩장 걷어내고 바꿨는데 훨씬 편해요.

셀**버8/11

망장 사이즈 수정하는 거 셀프로 하다가 망친 적 있어서 저는 기사님 불렀어요.

화***후8/11

리프트업 도어가 비싸긴 해도 사용성은 진짜 압도적이라 저도 그거로 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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