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서 받고 자재비랑 노무비 계산법 알게 됐어요
34평 준신축 아파트 턴키로 올 수리 견적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높게 나와서 당황했어요. 특히 저희 집은 탑층이라 거실 층고가 다른 집보다 훨씬 높거든요. 이 부분 때문에 비용이 더 붙었나 싶어 세부 항목을 하나하나 뜯어봤어요.
견적서를 보니 크게 자재비랑 노무비로 나뉘어 있더라고요. 순수하게 들어가는 재료값과 인건비를 합치면 7천만 원 정도였는데, 여기에 일반관리비 8%랑 기업이윤, 그리고 부가세 10%가 붙으니까 최종 금액이 9천만 원 중반대까지 올라갔어요.
처음에는 자재비나 노무비가 적정한지 감이 안 와서 한참 고민했어요. 보통 이런 식으로 비용을 산정하는 게 일반적인 방식인지, 아니면 특정 항목에서 너무 높게 잡힌 건 아닌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중이에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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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기업이윤이랑 일반관리비 붙는 거 보면 진짜 체감 금액 확 올라가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그거 보고 놀랐어요.
맞아요. 그냥 자재비랑 인건비만 생각했다가 뒤에 붙는 항목들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층고가 높으면 목공 작업할 때 사다리 타야 하고 자재도 더 많이 들어가서 확실히 비용이 추가되더라고요.
부가세 포함해서 9천만 원대면 요즘 물가 생각했을 때 아주 터무니없는 금액은 아닌 것 같아요. 다만 세부 자재 스펙을 확인해봐야겠어요.
안 그래도 어떤 브랜드 제품들이 들어가는지 리스트 다시 요청해서 비교해보려고 해요.
일반관리비 8%면 보통 수준인 것 같아요.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더라고요.
노무비가 생각보다 비중이 크네요. 요즘 인건비가 진짜 많이 올라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턴키는 편하긴 한데 이렇게 관리비나 이윤이 붙으니까 반셀프로 돌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져요.
저도 그 생각 했는데 제가 직접 공정 다 잡을 자신이 없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탑층이면 층고 외에도 단열 쪽으로 비용이 더 들어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부분 확인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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